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자무쓰 원잉, 다롄에서 납치당한 지 6개월 넘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랴오닝보도) 올해 54세인 헤이룽장성(黑龍江省) 자무쓰(佳木斯) 파룬궁수련생 원잉(文英)은 2016년 6월 28일 오전, 랴오닝성(遼寧省) 다롄시(大連市) 경제기술개발구 자녀의 집에서, 다구산(大孤山)파출소의 싱톈바오(刑天寶) 등 10여 명 경찰이 불법적으로 방안에 들이닥쳐 납치당했다. 현재, 다롄시 구치소에 감금당한 지 이미 6개월 넘는다.

현재 원잉을 박해하려고 도모한 이른바 ‘서류’는 이미 개발구 법원으로 이송됐다. 변호사가 개발구 법원으로 원잉의 서류를 열람했는데, 불법 개정을 진행한 시간은 설 ‘보름’ 이후이다.

2016년 6월 28일 오전, 개발구 다구산파출소에선 다롄시공안국에서 6.28 대체포를 진행하는 통일적인 배치로 10여 명 경찰이 사복 차림으로 원잉의 자녀의 거처에 잠복 감시하는 중, 가족이 문을 열고 외출하는 기회를 틈타 갑자기 집안에 들이닥쳐 원잉과 그 아들을 납치했다. 게다가 불법적으로 가택을 수색해 몇십 권의 대법서적, 노트북, 핸드폰, USB와 진상화폐 등 개인물품을 강탈했다. 또한, 원잉과 자녀 두 사람을 다구산파출소로 납치해 불법 심문을 진행했고, 한밤중에야 아들을 풀어주었다. 원잉은 오히려 다롄시구치소로 납치돼 불법 감금 박해당했다.

20여 일 후, 원잉은 개발구검찰원에 의해 불법 체포령을 받았다. 지금 모함 서류는 이미 개발구법원에 도착했다.

단지 좋은 사람이 되려고 고상한 도덕품격을 유지한 현모양처는 뜻밖에 이처럼 다롄시의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직원에게 함부로 납치돼 감금 박해당했다. 원잉이 납치당한 후, 그녀의 남편은 일을 내려놓고 황급히 구출하러 왔는데, 전심전력하여 며칠 사이에 사람은 반쪽이 됐다.

사정을 아는 사람에 의하면, 원잉은 친척, 친구와 이웃의 눈에는 매우 선량하고 현숙한 아내, 어머니이자 며느리이다. 그녀는 평소에 남편을 매우 자상히 돌봤고, 자녀 교육에 매우 열심히 책임져 자녀는 줄곧 따스하고 이성적인 가정환경에서 성장했다. 자녀는 매우 우수해 명문대학 시험에 합격했을 뿐만 아니라 졸업 후 다롄의 유명한 외자기업에 들어가 엔지니어를 맡은 적이 있다. 원잉의 시부모는 다년간 모두 그들 부부가 보살폈다. 특히 시어머니는 만년에 조심하지 않아 넘어져 골절돼 생활을 스스로 할 수 없었다. 원잉의 남편은 출근해야 했으므로, 매일 옷을 빨고 밥을 짓고 마비된 환자의 대소변을 받아냈는데, 노고를 마다치 않고, 원망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시어머니는 세상을 하직하기 2년 전, 또 뇌혈전에 걸려 식물인간이 돼, 간호의 어려움이 몇 배나 증가했다. 이 상황을 본 이웃들조차 “딸은 없어도 이 며느리는 친딸보다 더 나아요!”라고 말했다.

원잉의 시아버지는 지금 연세가 90세 고령이다. 며느리가 모함돼 납치당한 것을 노인은 줄곧 정말로 믿을 수 없었다. 노인은 눈물을 흘리며 “당신들은 무엇 때문에 그녀를 붙잡습니까? 파룬궁을 연마한다는 이유로 이렇게 좋은 사람을……,”이라고 되뇌었다.

원잉은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는 것을 견지했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방해, 공갈 협박당했고, 여러 차례 납치돼 구치소에 갇혔으며, 두 차례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받았다. 오늘날 그녀는 또 한 차례 도덕 품격을 견지하고 파룬따파(法輪大法)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다는 이유로, 감옥에 갇혔다. 그녀의 가족도 막대한 정신적인 압력과 고통을 감당했다.

신앙 자유 이것은 헌법이 모든 국민에게 부여한 권리이다. 장쩌민(江澤民)의 박해 정책은 얼마나 많은 공검법 직원을 속였는가! 10여 년 동안의 잔혹한 박해는 얼마나 많은 무고한 가정을 고난에 빠지게 했는가! 17년 이래, 장쩌민 집단이 발동한 이번 잔혹한 박해는 얼마는 많은 무고한 가정을 이산가족이 되게 했고 집안이 참혹한 불행을 당하게 했는가.

관련 박해 기관과 직원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7년 2월 1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2/10/342911.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