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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공군 대학 교관 류자쩌, 3년형의 억울한 판결 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랴오닝보도) 랴오닝성(遼寧省) 선양시(瀋陽市) 파룬궁수련생 류자쩌(劉家澤)는 예전에 공군대학 훈련부에서 교관을 맡은 적이 있는데, 상처를 입어 몸이 마비됐다. 파룬궁을 수련한 후, 류자쩌는 새롭게 건강을 얻었으나 그는 인권 불량배 장쩌민(江澤民)을 고소한 것 때문에 3년의 불법 판결을 당했다.

2015년 5월 1일, 중국 최고인민검찰원, 최고인민법원에선 ‘사건이 있으면 반드시 입안하고, 소송이 있으면 반드시 수리한다.’고 선포했다. 랴오닝성 선양시 파룬궁수련생 류자쩌는 이 통고에 따라 최고인민법원과 최고인민검찰원에 박해 원흉 장쩌민에 대해 형사 고소를 제기했다.

刘家泽

류자쩌

2015년 11월 2일, 저녁 7시 넘어서 선양시 선허구(沈河區) 후이궁(惠工) 파출소에선 류자쩌가 작성한 장쩌민의 고소장에서 류자쩌의 거처를 알아내, 두 명의 경찰이 류자쩌의 집으로 갔다. 그들은 장쩌민을 고소한 일을 확인하려 한다며(최고인민검찰원에 건넨 고소 확인은 지방 검찰 기구에서 확인해야 함이 마땅하며, 후이궁 파출소의 확인 행위는 이미 직권남용죄를 구성함), 서명하지 않으면 파출소로 가야 한다고 했다. 류자쩌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으나 그들은 듣지 않고 가버렸다.

2015년 11월 3일 아침 7시, 후이궁 파출소 경찰은 어떠한 증명서도 꺼내지 않고 또 류자쩌에게 “서명하지 않으면, 오늘은 반드시 파출소로 가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류자쩌는 가지 않았다.

후이궁 파출소의 2명의 경찰 중에서 한 사람은 선허구 국가보안대대에 전화를 걸었다. 잠깐 후에 미니버스 한 대에 꽉 차 앉은 경찰들이 왔는데, 오늘 바로 강제 소환한다며 가지 않으려 해도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른바 장쩌민을 고소한 상황을 확인함(이 행위는 자기 멋대로 사건의 단서를 처리하고, 함부로 초보 조사하고, 초보 조사 중 조사받는 대상에 대해 인신을 제한한 행위임)이 ‘강제 소환’으로 변했다. 먼저 류자쩌를 후이궁 파출소로 속여 간 후, 후이궁 파출소 경찰이 수색영장을 준비하기 시작해 국가보안 3명과 거듭 류자쩌의 집으로 가서 이른바 증거를 수집했고 만능열쇠를 가져가 문을 열었다. 경찰은 가택 수색하면서 한편으로 녹화 영상을 찍고, 강탈한 개인 물품을 가족에게 서명케 했다. 사실은 먼저 사람을 붙잡고 다시 증거를 찾은 것이다.

2015년 11월 4일, 류자쩌는 선허구 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했다.

류자쩌는 1998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했다.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 그는 공군대학 훈련부에서 몇십 년 동안 교관을 맡았는데, 무릎, 허리를 다쳐 병이 심해져 결국엔 마비됐다. 공군부대 병원과 베이징301병원에선 모두 완치할 방법이 없었다. 파룬궁을 수련한 후, 그의 병은 전부 완쾌되었다! 그는 파룬궁의 신기함에 감탄하고, 파룬궁이 고덕 대법임을 깨달았다. 그는 각 방면에서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자신을 요구해 좋은 사람, 더욱 고상한 사람으로 되려 했다. 부대에서든 전업해 집으로 돌아오든지를 막론하고 모두 이러했다. 그의 행동은 신변의 모든 사람을 감동케 했고 책임자, 전우, 친척과 친구, 이웃들의 호평과 칭찬을 받았다.

류자쩌의 서류는 모함당해 선양시 선허구 법원에 도착하다

선양시 선허구 법원에서는 따로따로 2016년 9월 28일과 11월 9일 두 차례나 류자쩌에 대해 불법 개정을 진행했다. 베이징 변호사가 류자쩌를 위해 법률 방면에서 이치에 맞고 근거가 있는 변호를 진행했다.

류자쩌는 진술 중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내가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함은 죄가 없으며, 진선인에 따라 일을 처리함도 죄가 없습니다. 참석하신 사람은 모두 인연이 있는 사람입니다. 나는 당신들을 소중히 여깁니다. 진상이 완전히 밝혀지는 그때 이르러 당신들이 감당하지 말아야 할 책임, 죄과를 보길 원치 않습니다. 내가 고소한 사람은 박해 원흉 장쩌민입니다. 당신들은 그를 위해 누명을 뒤집어쓰고 당신들의 전도와 미래를 망치지 말아야 합니다.”

류자쩌는 말하는 과정 중에서 목메어 울었다. 그의 자비함과 너그러움으로 사람들은 감동했다. 그의 자비는 재판을 당하는 자리에서 마음속에 담은 것과 생각하는 것, 심지어 그를 박해하는 데에 참여한 사람과 그를 심판하는 사람의 미래와 평안을 생각하며 말했다.

둥첸융 변호사는 말했다:류자쩌의 자술을 들은 후 자신은 매우 놀랄 정도로 감동됐다. 이렇게 일심으로 좋은 사람이 되려 한 사람, 게다가 더욱 많은 사람이 모두 다 좋게 되길 원하는 선량한 사람은 모두의 존중과 칭찬을 받을 만하다. 그러나 오늘 오히려 자신의 믿음을 수호해 믿음을 박해한 장쩌민을 고소한 것 때문에 납치 박해당했는데, 이것은 위법이며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이다. 게다가 시종 류자쩌는 모두 무사무아(無私無我) 중에서 다른 사람을 위해 고려해 주었다. 이런 도량과 선념은 인심을 감동케 했고 심령을 정화하는 것으로, 제창받고 소중히 여겨야 함이 마땅하다. 그는 구치소로 납치당해 1년 넘게 고생해도 어떠한 사람도 원망하지 않았다. 게다가 또 그는 진실한 관심과 선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권고하여 다른 사람은 감동했다. 이런 형의 대선 행동은 아직도 우리를 각성케 할 수 없는가! 이런 대선의 행동에 아직도 계속 사악이 함부로 박해를 진행하고 법률을 짓밟게 할 수 있겠는가? 법정에서 자신의 양심과 도덕에 근거해, 역사에 대해 책임지는 정신에 입각해 높은 책임감과 역사의 사명감으로 사회의 정의를 수호하며, 정확한 선택을해 류자쩌에게 무죄 석방을 바란다.

둥첸융 변호사는 대질 단계에서 선허구 공소인이 류자쩌를 모함한 이른바 증거를 일일이 뒤엎었다. 변호사는 법정 측에서 법에 의거해 권위 있는 재정을 내려 즉시 류자쩌—군사의 생애에서 자신의 일생을 조국 군사 항공사업에 바친, 노년에 와서 자신이 진선인의 아름다운 믿음을 견지한 것 때문에, 자신이 믿는 단체가 잔혹한 박해를 당한 것 때문에 용감히 원흉 장쩌민을 고소한 이러한 공군대학 교관, 노병을 석방토록 요구했다! 그러나 법원에선 법에 의거해 사건을 판결치 않고 최근에 변호사에게 류자쩌에 대해 3년의 판결을 내렸다고 통지했다. 류자쩌는 선양시 중급인민법원에 상소를 제기했다.

불법(佛法)은 자비롭지만, 위엄도 같이 존재한다. 이곳에서 남의 충고를 듣지 않고 자기 고집대로 하여 여전히 박해에 참여하는 그 공·검·법·사(공안·검찰·법원·사법) 인원들에게 권고한다. 인간 세상에서 법률의 제재가 기다리고 있는 동시에 천리의 징벌이 있다. 역사의 교훈은 심각하다. 중공을 바싹 뒤따라 인민을 박해한 사람은 결국 모두 수치스러운 악보 중에서 끝장을 본다. 파룬궁수련생은 당신의 양심이 각성하여 개과천선하며, 자신을 위해 미래를 남기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원문발표: 2017년 1월 1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13/3408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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