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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진시 닝허구 왕춘란, 4년의 억울한 재판 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톈진 보도) 톈진시(天津市) 닝허구(寧河區) 파룬궁수련생 왕춘란(王春蘭)은 닝허구 법원에서 4년의 억울한 재판을 받았다.

2016년 5월 4일 오전, 닝허구(寧河區) 루타이진(蘆台鎮) 보허우촌(薄後村) 파룬궁수련생 왕춘란(王春蘭)은 루타이 무역개발구 재래시장에서 차오베이(橋北)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고, 닝허구 구치소에 불법 감금돼 지금까지 박해를 당했다. 파출소와 국가보안대대에서는 차례로 두 차례 왕춘란의 집을 불법으로 수색하여, 진상 전단지 수십 부, ‘명혜주간’, 일부 진상 CD 등을 강탈했다. 왕춘란의 남편도 불법으로 끌려갔다가 그 후에 풀려났다.

톈진시 닝허구 법원에서는 2016년 7월 19일에 왕춘란에 대해 불법적인 법정심문을 진행했는데, 4년의 불법 판결을 선고하려고 톈진 법원에 보고해 올렸다. 톈진 법원에서는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기각했다. 닝허 ‘610’, 닝허 공안국 등에서는 닝허구 검찰원, 법원을 조종해 이른바 ‘증거’를 끌어모아 단호히 억울한 판결을 내렸다.

2016년 10월 18일 저녁 7시쯤, 톈진시 닝허구 파룬궁수련생 허징(賀靜), 왕수민(王樹敏), 천위링(陳玉玲), 위원슈(於文秀), 쉬구이타이(許貴太) 등은 인롄화의 집에서 법공부를 하려고 했다. 그런데 갑자기 밖에서 10여 명의 경찰이 들이닥쳐 6명을 루타이진 파출소로 납치했다. 한 경찰은 “두 사람을 들어서라도 들어가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허징은 여전히 허둥구 구치소에 불법 감금되어있다.

올해 68세인 톈진시 허시구 파룬궁수련생 완후이민은 2015년 12월 6일에 실명으로 파룬궁을 박해한 원흉 장쩌민(江澤民)을 고소한 것 때문에 납치됐다. 1년 동안 불법 감금당한 후, 2016년 12월 15일에 톈진 허시 법원에서 4년의 불법 판결을 선고받았다. 완후이민은 이미 상소를 제기했다.

박해에 참여한 일부 책임자와 참여인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위치: 2017년 1월 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3/3403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