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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 다롄에서 또 파룬궁수련생 4명 납치 감금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랴오닝보도) 최근, 랴오닝(遼寧) 다롄(大連) 파룬궁수련생 장원훙(張文紅), 쉬슈윈(許秀雲), 가오푸링(高福玲), 거페이잉(葛培英)등이 불법적으로 감옥에 갇혔다.

다롄 파룬궁수련생 장원훙, 3년의 억울한 재판 당하다

다롄 뤼순(旅順) 파룬궁수련생 장원훙은 불법적으로 3년의 억울한 판결을 당했고, 2016년 9월 27일 납치돼 감옥에 들어갔다. 장원훙은 2015년 8월 19일 뤼순 분국에 의해 불법 납치당했다.

다롄 파룬궁수련생 쉬슈윈, 4년의 억울한 판결을 당하다

다롄 진저우(金州) 파룬궁수련생 쉬슈윈은 2015년 10월 20일 불법 납치당했는데, 그 후에 진저우 법원에 의해 불법적으로 4년의 억울한 판결을 당했다. 쉬슈윈은 판결에 불복해 상소를 제기했으나 다롄시 중급인민법원에 의해 부당하게 기각당했다. 2016년 7월 12일, 쉬슈윈은 랴오닝 여자감옥으로 납치됐다.

다롄 파룬궁수련생 가오푸링, 거페이잉, 납치돼 감옥에 들어가다

다롄 간징쯔구(甘井子區) 파룬궁수련냉 가오푸링, 거페이잉은 2015년 2월 27일 동시에 불법 체포당했다. 2015년 8월 5일 두 사람은 간징쯔구 법원에 의해 불법 법정심문 당했다. 법정에서 가오푸링은 큰소리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치고, 정당하고 날카롭고 엄숙하게 자신이 파룬따파를 수련함은 어떠한 법률도 위반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거페이잉의 변호사도 당사자를 위해 무죄 변호를 진행했다. 법정이 끝나 몇 달 후에 가오푸링은 4년의 판결을 당했고 거페이잉은 3년의 판결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왔다. 2016년 8월 23일, 두 사람은 동시에 랴오닝 여자감옥에 의해 납치됐다.

원문발표: 2016년 12월 2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2/22/3392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