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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 난충시 주즈눙이 불법적인 6년형을 선고 받다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쓰촨보도) 2016년 10월 하순, 쓰촨(四川) 난충시(南充市) 순칭구(順慶區) 법원은, 밍후이왕에서 진상자료를 다운받아 자료를 제작해서 배포하고, 핸드폰으로 파룬궁진상을 알렸다는 이유로 파룬궁수련생 주즈눙(朱志農, 남, 61)에게 불법적으로 징역6년형을 선고했다.

주즈눙은 한 회사에서 근무하다 퇴직한 사람인데, 장쩌민 집단의 거짓말에 독해된 사람들에게 파룬궁(法輪功)의 진상을 알려주기 위해, 자신의 돈과 시간을 들여 자료를 제작해서 배포했는데, 2000년 5월 중국공산당 공안에게 불법적으로 납치되어 10일간의 구류처분을 받기도 했고, 2015년 10월 29일 핸드폰으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다가 순칭구 공안에게 몸수색을 당해 핸드폰 3개를 압수당했으며, 11월 4일 가택수색으로 다량의 각종 개인물품을 강탈당했다.

중국공산당은 악랄했다. 파룬궁을 전문적으로 박해하는 불법조직인 난충시 순칭구610은통신사에 지시하여 주즈눙의 핸드폰과 통화한 많은 사람들을 추적해서 해쳤을 뿐만 아니라,2016년 11월 3일 난충 석간신문 기자 장웨(張維)에게 허위 사실을 취재 보도하도록 사주하여, 2016년 11월 4일자 난충 석간신문에 주즈눙을 모함하는 기사를 보도하기도 했다.

파룬궁은 1999년부터 지금까지 중국에서 줄곧 합법적이었다. 파룬궁수련생 주즈눙은 자신의 믿음에 따라 여러 방법으로, 파룬궁이 중국공산당 장쩌민 집단에게 박해당하고 있다는사실을 알려주었는데, 이는 모두 합법적인 것이다.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에서 그런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하여, 가당치도 않은 형법 300조를 적용해서 무고한 파룬궁수련생에게 유죄판결을 내렸다는 것은 법을 어긴 범죄행위인 것이다.

(박해 관련 기관 및 관계자의 인적사항은 원문참조 바람)

원문발표: 2016년 11월 1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18/3378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