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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에서 파견한 변호사가 피고인의 의견에 동의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충칭 보도) 2016년 10월 28일, 충칭(重慶) 주룽포구(九龍坡區) 법원에서는 위광허(餘光河), 저우훙(周虹), 양창친(楊昌琴), 천창잉(陳昌英), 류젠핑(劉建平) 5명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불법 법정 심문을 진행했다. 양창친, 천창잉, 류젠핑 가족은 변호사를 선임했고, 법원에서는 위광허, 저우훙에게 변호사를 파견했다.

5명 파룬궁수련생은 모두 확고하게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정법이고, 진선인(真善忍)을 믿음은 무죄이며, 진상 알림은 무죄라고 말했다. 세 변호사는 파룬궁수련생을 위해 전면적이면서 충분히 유력하게 무죄 변호를 진행했다.

법원에서 위광허, 저우훙 등 2명에게 파견한 변호사는 5명 파룬궁수련생의 정념의 인도와 변호사의 변호에서 계발을 받고, 파룬궁수련생이 무죄임을 인식했다. 법정 변호단계에서 위광허, 저우훙이 자아변호를 진행한 후, 판사가 파견한 두 변호사의 의견을 물었을 때, 두 명은 모두 “나는 피고인의 의견에 동의합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날, 주룽포구 국가보안대대 경찰은 전부 현장에 도착했고, 또 신분이 불분명한 많은 사람이 심판청의 좌석을 메웠다. 방청한 사람도 모두 같지 않은 정도로 감동과 계발을 받았다.

2015년 11월 24일 오전, 충칭시 주룽포구 국가보안경찰은 주룽포구 파룬궁수련생 천창잉, 류젠핑, 머우링(牟玲), 왕옌(王燕)을 납치했다. 오전 11시 쯤, 주룽포구 국가보안경찰은 차오수화(曹淑華)가 기숙하는 파룬궁수련생 저우훙의 집(충칭시 바난구(巴南區) 리자퉈(李家沱) 화시(花溪)병원 인근에서 세 맡은 집)에 들이닥쳐 차오수화와 저우훙을 납치했다. 11월 28일, 이 경찰들은 또 리자퉈의 파룬궁수련생 위광허, 양창친을 납치했다. 양창친은 리자퉈 왕핑(王坪) 농산물시장에 출근하다가 경찰에게 납치당한 동시에 가택 수색을 당했다.

위광허, 양창친, 천창잉 등 몇 명의 파룬궁수련생은 줄곧 주룽포구 구치소에 불법 감금돼 있다.

관련 박해 단위와 인원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6년 11월 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1/33709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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