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왕통신원 산둥성 보도) 산둥성 핑두(平度)시 카이파구(開發區) 뎬첸촌(店前村)의 올해 44세인 리리(李麗)는 “지난(濟南) 감옥의 박해는 나로 하여금 짧은 3개월 사이에 머리칼이 3분의 2가 희어지게 했다. 4년 동안의 억울한 옥살이로 나는 박해를 당해 마치 50~60세의 노부인과 같았다”고 말했다.
2012년 7월 24일, 리리와 남편 왕환중(王煥忠)은 현지 민중에게 법원에서 왕광웨이(王廣偉) 사건을 심리함을 방청하도록 초대한 초대장을 배포했다가 핑구 카이파구 타이산로(泰山路)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다. 리리는 4년형의 불법 징역판결을 당했고, 남편 왕환중은 1년의 불법 노동교양 처분을 받았다.[핑두 란디진(蘭底鎭) 파룬궁수련생 왕광웨이는 2012년 3월 14일에 마자(馬家) 시보촌(西卜村)에서 파룬궁진상 스티커를 붙일 때, 이 촌 문서 차오셴펑(喬顯鵬)에게 무고를 당했고, 진 파출소의 악독한 경찰 류나이창(劉乃強) 등에게 납치됐다. 핑두 법원에서는 원래 7월 27일에 개정한다고 정했다.]
리리는 전 핑두 신스다이(新時代) 상가빌딩 직원으로 1998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해 심신에 이로움을 얻었다. 1999년 7월, 중국공산당 장쩌민집단이 광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한 후, 리리는 여러 차례 납치, 감금을 당했고, 직장에 의해 공직에서 해고됐다. 그리고 또 정신병원에 123일 동안 갇혔고, 2년 불법 노동교양 처분을 당했으며, 두 차는 4년 불법 판결을 당했다. 불법 감금당한 기간, 리리는 악독한 경찰 나쁜 사람에게 잔인무도한 박해를 당했고, 예전에 야만적인 음식물 주입, 아오잉(熬鷹) 고문, 혹독한 구타, 매달기 고문, 독극물 주사, 세워두기 고문, 앉히는 고문, 독방 감금 등 고문을 당했다.
리리가 당한 더욱 많은 박해 사실에 관한 밍후이왕 문장은 ‘내가 왕춘(王村) 노동교양소에서 약물을 주사당하고 야만적인 학대를 당한 경험’, ‘산둥 핑두시 리리가 잔혹하게 4년의 억울한 옥살이 학대를 당해’, ‘산둥 핑두시 리리, 왕환중이 박해당한 상세한 상황’, ‘민중에게 재판 방청에 초청한 이유로 리리가 무고한 4년형 판결 당해’ 등이다.
다음은 리리가 두 번째로 억울한 옥살이 박해를 당한 경력이다.(2012년부터 2016년까지)
나는 산둥성 핑두시 파룬궁수련생 리리다. 2012년 7월 24일, 나는 남편 왕환중과 함께 현지 민중에게 법원에서 왕광웨이 심리에 참여하도록 초청한 초청장을 배포한 이유로, 핑두 카이파구 타이산로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다. 그들은 나에 대해 불법 신문을 진행했다. 내가 증명서를 꺼내보이도록 하자 그들은 주지 않았다. 류제(劉傑, 핑두 치안과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졸개임)는 보복에서 또 나를 구타했다. 그들은 나를 하이츠병원(海慈醫院)으로 끌고가 강제 채혈, 신체검사를 진행했다. 그런 다음 칭다오(靑島) 다산(大山) 구치소로 보냈는데, 구치소에서 수감하지 않은 이유로 곧 나를 칭다오 610에 20일 동안 불법 감금했다.
그 기간에 핑두 쥬뎬(舊店)의 중년 여성 파룬궁수련생(다리 장애가 있음)이 납치돼 들어갔는데 그녀는 옆방에 갇혔다. 날마다 여러 사람이 그녀를 공격하며 전향하도록 강요했다. 식사를 분배받을 때 나는 예전에 민중 앞에서 핑두 610두목 궈위청(國玉成)에게 “무엇 때문에 빈주먹인 장애인마저 가만두지 않습니까? 그녀가 권리를 빼앗을 수 있는가요? 아니면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가요? 그녀는 연공해 몸이 좋아지려 했고 더욱 잘 살려고 했습니다. 이러한 권리마저 박탈하는데 당신들은 아직도 인성이 있습니까!”라고 질문했다. 왕궈청은 부끄럽고 분한 나머지 화를 내며 내가 쓸데없는 일에 참견한다며 나에게 저쪽 방안으로 가도록 했다. 내가 가지 않자 타이산로 파출소 보조경찰(協警) 마(馬)씨는 나를 땅바닥에 구타해 넘어뜨렸다. 칭다오 610 직원이 파출소 경찰에게 나를 전향시키라고 하자 경찰은 필요 없다고 했다. 파출소에서는 남자 경찰 한 사람과 여성 보조경찰을 남겨 나를 지키게 했다. 핑두 선관위에서도 4일에 한 사람(여성)씩 바꾸며 와서 나를 감시했다.
1. 칭다오구치소의 깡패 행위
칭다오 610에서 20일 동안 불법 감금당한 후 그들은 또 나를 들어 구치소로 보내 수감했다. 당시 구치소에서는 지모(即墨)로 옮겨가도록 했다. 소장 좡리쥐안(莊麗娟)은 내가 죄수복을 입지 않았다는 이유로 죄수에게 지시해 양말로 내 입을 막고 구타했다. 게다가 나에게 수갑 족쇄를 채웠는데 화장실로 가도 수갑을 풀어주지 않았다.
고문 설명도: 수갑 족쇄(手銬腳鐐)
‘교도관’은 내가 중화 전통문화를 선전했다는 이유로 일부 음란 간행물을 들고와 점심 휴식 때 죄수를 시켜 가장 음란한 한 단락을 선택해 읽게 했다. 저녁에는 5~6명 죄수가 한 죄수를 눌러 넘어뜨려 바지를 벗기고 음부 안에 비누, 크림을 칠했다. 어떤 때는 고의적으로 내 침대 위에서 내 다리를 누르고 일부 저질스럽고 더러운 동작을 했는데, 죄수가 말하기를 ‘교도관’이 그녀에게 정신적 긴장을 풀어주도록 시켰다는 것이다.
내가 공산당의 사악함을 폭로하면 그녀들은 곧 나를 혹독하게 구타했다. 나는 구타로 온 입안에 피가 가득했다.
2. 산둥성 여자감옥의 나에 대한 박해
그 후 나는 불법 판결을 당했다. 지난 감옥에서 나는 강제 채혈, 신체검사를 받았다. 그녀들은 내가 물건 구입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는데 화장실로 가도 어쩔 수 없이 한쪽 양말로 닦는 수밖에 없었다. 다 닦은 다음 화장실 물로 씻어 호주머니 속에 넣어 다시 사용했다. 그녀들은 나를 엄밀하게 봉쇄된 목욕실로 들고 가서 131일 동안 구타했다. 발로 구르고 걷어찼으며 신발로 내 얼굴, 입을 구타했다. 또 두 팔을 뒤로 당겨 위로 힘껏 들어올렸는데 나는 팔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아프고 마비됐다.
내 입은 늘 구타당해 돌처럼 딱딱하게 부어올랐다. 그녀들은 매번 구타할 때 모두 죄수가 발을 닦는 천(낡은 수건 세 개)으로 내 입을 막았다. 어느 한 번은 내 코도 막아놓아 나는 하마터면 질식할 뻔 했다. 구타하고 그녀들은 작은 끈으로 내 두 손을 등 뒤에 묶어놓았다. 한 번은 몇 명의 죄수가 나를 땅바닥에 눌러놓고 다리를 곧게 펴도록 강요했다. 그리고 두 발로 내 다리 위를 밟고 굴렀다. 다 구른 다음 또 내 왼쪽 눈을 벌리고 머리카락으로 안을 향해 집었으며, 또 손으로 내 왼쪽 눈을 후볐다. 이로 인해 나는 한동안 앞을 볼 수 없었다. 두 눈은 눈곱에 가려져 눈을 뜰 수 없었는데도 세수함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녀들은 또 나에게 파룬궁을 모독하는 방송을 듣도록 강요하며 매일 나를 비판 투쟁하고 모욕했다. 밥을 먹을 때 그녀들은 내 밥을 땅 위에 놓고 발로 이리저리 걷어찼고 그녀들이 다 먹기를 기다려서야 내가 먹는 것을 허락했다.
중국공산당 고문 설명도: 밟고 걷어차기
감옥 안에서 나는 줄곧 독방에 갇혔다. 그녀들은 또 우리 가정을 파괴해 남편에 대해 내가 ‘전향’했기에 이혼하려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나에 대해서는 남편이 내가 대법을 굳게 믿는 이유로 나를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그녀들은 내 밥과 반찬 안에 장기간 약을 투입했다. 이로 인해 나는 1년 넘게 정상적으로 밥을 먹을 수 없었다. 가장 오래는 1개월 동안에 생선 한 마리만 먹고 화장실 물 몇 모금만 먹었을 뿐이다. 하루에 단지 만두 하나나 두 개를 먹었다. 심지어 반찬도 거의 먹지 않았다. 약물을 투입한 밥과 반찬만 먹으면 나는 곧 각혈했고 다리가 부어올랐다.
지난 감옥의 박해는 나에게 짧은 3개월 사이에 머리칼의 3분의 2가 희어지게 했다. 4년 동안의 억울한 옥살이로 나는 박해를 당해 마치 50~60세 노부인 같았다. 집으로 돌아온 후, 나는 정상적으로 파룬궁을 수련할 수 있었다. 1개월이 넘은 후 머리카락이 완전히 검게 되지 않은 것 외에 다리가 부어오르는 증상은 이미 사라졌고 체중과 외모도 모두 원래 모습을 회복했다.
문장발표: 2016년 11월 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9/3374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