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위화’ 동영상을 본 동료가 매우 격동하다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한번은 나의 동료 A부부가 싸움을 했는데 동료 A는 홧김에 남편을 때리고 욕했다. 후에 남편은 아내에게 말했다. “당신은 B(나를 말함)를 찾아가 파룬궁을 배워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사람을 때리고 욕하지 않아요. 얼마나 좋아요.” A는 부끄러워하면서 나에게 말했다. “앞으로 당신에게 참는 것을 잘 배워야겠어요. 사람을 욕하는 것은 좋지 않아요.”

나는 편의점에서 일한다. 동료 A가 파룬궁 진상을 분명하게 알고 난 후 그녀의 온가족이 중공의 당, 단, 대 조직에서 탈퇴했다. 나는 그녀의 남편에게도 진상을 알렸고 그는 아주 공감하면서 나에게 안전에 주의하라고 재삼 당부했다. 그는 작년에 해외여행을 갔다가 해외에서 대법이 널리 전해지는 모습을 목격하게 되었다.

동료 A는 근무 때마다 항상 깨끗한 거스름 지폐를 남겼다가 나에게 진상지폐를 하라고 주었고, 받은 여러 종류의 진상지폐를 소장했다. 그녀는 해마다 대법진상 탁상달력을 주문해서 친척과 친구에게 선물했다. 우편함에서 대법진상 잡지를 받으면 나에게 갖다 주기도 했다. 내가 바빠서 발정념을 소홀히 할 때면 항상 나를 일깨워 주었다. “시간이 되었어요. 숙제할 때가 되었어요.”

어느 날 나는 휴대폰으로 진상동영상 ‘위화’를 받았는데 나는 이것을 위챗 친구와 A에게 전달해 주었다. 그에게 천안문 분실자살 조작사건의 진상을 말해준 적은 있지만 동영상은 보여준 적이 없다. A는 동영상을 보면서 말했다. “맞아요. 왕진둥이 타서 저렇게 되었는데 어떻게 머리카락은 멀쩡해요? 또 저 음료수 병은 어떻게 변형되지 않을 수 있어요? 휘발유가 불에 닿으면 폭발하지 않아요? 그가 가부좌하는 모습은 당신이 앉는 모습과 같지 않네요. 천안문에는 어째서 관광객들이 한명도 없어요? 맞아요. 저 여자는 맞아서 죽었네요.” 마지막까지 그녀는 “맞아요. 맞아요.”를 연발했다.

동영상을 다 본 후 그녀는 격동했다. “이것이 사람을 속이는 것이 아닌가요? 정말 너무나도 부도덕해요.” 내가 이어서 말했다. “중국공산당은 분신자살 조작사건으로 파룬궁에 대한 민중의 원한을 선동해서 박해의 구실을 만들었어요. 그렇지만 파룬궁은 진정한 불법(佛法) 수련이에요. 사람들이 거짓말을 믿고 대법에 대한 좋지 않은 생각을 가지면 이것은 생명에 관계되는 일이에요. 아직도 많은 사람이 동영상을 보지 못했고, 분신자살조작사건에 대해 모르고 있어요. 이 동영상을 친구들에게 보내 더욱 많은 사람이 파룬궁 진상을 알게 할 수 있겠어요? 그러면 더욱 많은 사람이 당신처럼 구도 받을 수 있고, 이것은 공덕이 무량한 아주 좋은 일이에요.”

내가 아직 말을 끝내지 못했을 때 A는 자신의 친구들에게 전달했고, 또 아들과 아들의 친구들도 모두 와서 보게 해서 여러 사람이 모두 진상을 알고 속지 않게 하겠다고 말했다. 그녀가 이렇게 하는 것을 본 다른 친구들도 자신의 친구들에게 전달했다. 보통 사람들은 위챗 친구가 수십 명에서 많으면 100명도 된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본 후 다시 전달하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알고 구도될 수 있다. 나는 그녀들의 선행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내가 불법적으로 감금되었을 때 동료들의 태도는 모두 매우 긍정적이었다. 내가 출소해서 편의점으로 찾아가 나로 인해 점장님께 폐가 없었는지 물었을 때 점장님께서 하신 말씀은 지금도 나의 기억에 생생하다. “그들이 찾아와도 나는 두렵지 않아요. 파룬궁을 수련하는데 어때서요? 믿음은 자유예요. 또 파룬궁수련생은 훔치지 않고, 빼앗지 않고, 횡령하지 않고, 부패하지 않고, 사취하지 않고, 조작하지 않고, 부지런하며 성실하게 일하고,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데 우리 가게에 파룬궁수련생이 더 많으면 나는 걱정을 덜겠어요. 괜찮아요. 두려워 말아요. 다음부터 안전에 더 주의 하세요.”

나는 불법적인 감금으로 직업을 잃었기에 한 동안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었다. 동료들은 나에게 돈이 필요한지 자발적으로 물었고, 점장님은 기어코 나에게 2천 위안(약 34만원)을 주면서 급할 때 쓰라고 했다. “작은 것이니 너무 부담 갖지 마세요. 아무 때나 돈이 생기면 주세요. 우리는 모두 당신을 믿고, 알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요즘 세상에서 다른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려는 사람이 몇이나 있는가. 조건 없이 빌려주는 사람은 더욱 없다. 나는 아주 감동 되었다. 그들이 나를 믿는 것은 바로 진선인(眞善忍)을 믿는 것이며,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믿는 것이다. 나의 동료들은 이전에는 진상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고, 나를 피했으며, 어떤 사람은 몇 번씩 말해서야 삼퇴를 했다. 그러나 지금은 모두 대법이 좋다고 하며 양심과 정의를 선택한다. 나는 진정으로 기쁘다

원문발표: 2016년 10월 2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0/25/33670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