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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시 이저우시 미술 교사, 비밀리에 4년 6개월 판결 당해

[밍후이왕](밍후이왕통신원 광시보도) 2016년 1월 7일 납치당한 파룬궁수련생 허츠시(河池市) 이저우시(宜州市) 허츠학원 미술 교사 류신위안(劉心願)은 이미 비밀리에 4년 6개월의 징역판결 당했다. 현재까지 감옥에 5개월 동안 불법 감금돼 있다. 검찰원, 법원의 판사는 형식만 차렸는데, 상세한 상황은 지금까지 가족은 모르고 있다.

류신위안(28세 미혼, 석사)은 광시 장족자치구(廣西壯族自治區) 허츠시 이저우시 허츠학원 미술 교사로, 고향은 산둥성(山東省) 허쩌시(菏澤市) 청우현(成武縣)이다.

2016년 1월 7일, 류신위안은 학생에게 파룬궁진상을 소개했다가 허츠학원 보위처 장민창(張敏強)에게 악의적인 신고를 당했다. 뒤이어 현지 공안에게 납치됐고, 아울러 불법 가택 수색당했다. 류신위안은 이저우시 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했다.

2016년 3월 27일, 이저우시 공안국에선 자료를 날조해 이저우시 검찰원에 불법적으로 공소를 제기했다.

‘610’이 여러 차례 강온양책을 함께 써서 류신위안에게 수련을 포기하도록 핍박했는데, 류신위안은 단호하게 거부했다. 그 후 그들은 류신위안의 가족에게 통지하지 않은 상황에서 비밀리에 재판했다. 법정에서 류신위안은 이치에 맞고 근거가 있게 자신의 변호를 진행했다. 그러나 중공(중국공산당) 판사는 생떼를 쓰며 법을 집행하는 사람이 법을 어겨 1심에서 불법적으로 류신위안에게 유기징역 4년 6개월을 판결했다.

류신위안은 상소를 제기했다. 2심에서도 여전히 그의 가족에게 통지를 내리지 않았다. 공산당을 도와 나쁜 짓을 저지른 판사는 총망히 형식만 차려 원판결을 유지했다.

현재 류신위안은 감옥으로 납치당한 지 이미 5개월이 된다.

문장발표: 2016년 10월 2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0/29/3369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