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통신원 하북 보도] 2016년 9월 말까지 하북성 장가구시 근교와 주변 현의 10,665명이 원흉 장쩌민 고발에 서명했다. 그중 6,167명은 파룬궁수련생의 장쩌민 고발 목록에 지지하는 서명을 했고 4,598명은장쩌민 파룬궁 박해 고발 목록에 서명했다. 동시에 648명이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중지 목록에 서명했고 968명은 장쩌민 신고 목록에 서명했으며 정의로운 인사 296명은 연명 목록에 서명했다.
민중의 요구: 장쩌민은 ‘수요에 의해 살인’하고 파룬궁 수련생 장기 적출 배후 지휘자를 처벌한다.
장가구 교구와 주변 현 거주민은 파룬궁 박해 원흉 장쩌민 고발에 서명하다.
아래는 현지 파룬궁 수련생이 민중에게 서명받을 때 정경이다.
파룬궁 수련생 몇 명이 농촌에 가서 진상을 말하고 3퇴를 권했다. 60여 세 노인이 울안에서 옥수수를 까고 있었다. 수련생이 “당신에게 책 한 권을 드리니 잘 보십시오.”라고 하면서 진상 소책자를 주자 그는 하던 일을 멈추고 소리 내어 제목을 읽었다. 3퇴를 권하자 그는 “어릴 때 소선대에 가입했었는데 탈퇴하겠다.” 장쩌민 고발 목록을 보여주자 그는 “장쩌민 나쁜 물건은 중국인들을 너무나 괴롭혔다. 벌써 기소했어야 한다.” 동시에 서명 목록에 자기 이름을 기록하고 붉은 손도장을 찍었다.
얼마 전에 파룬궁수련생 A가 중년 남자에게 진상을 말했다. 이 중년 남자는 진상을 듣자 악당의 당·단·대 조직을 탈퇴하고 동시에 장쩌민 고발 목록에 자기 이름을 기록하고 손도장을 찍었다. 그는 “장쩌민은 너무나 나쁘다, 국토를 팔아먹고, 파룬궁수련생 장기를 생체로 적출했으니처벌해야 한다. 당신들 파룬궁 수련생은 빨리 사람을 구하고 많이 구하라.”
파룬궁 수련생 B는 시장에서 채소를 살 때 60여 세 농민을 만났는데 진상을 알려주었다. “현재 사람들은 죄악의 우두머리 장쩌민을 기소하는데 당신은 기소하겠는가?” 그는 “장쩌민은 몹시 나쁜 놈인데 기소에 나도 서명한다.”
한 달 전 십여 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이 농촌에 가서 집집이 진상을 말하고 3퇴를 권했다. 50여 세의 남자를 만났는데 3퇴한 후 집집이 수련생을 데리고 장쩌민 고발란에 서명하게 했다. 동시에 ‘장 두꺼비는 백성을 아주 괴롭혔다. 복지 하나도 백성에게 베풀지 않았는데 내가 당신들을 데리고 모두 서명케 하겠다.’
한 50여 세 촌민은 서명하면서 하는 말이 “파룬궁이 분신했다는 것은 모두 거짓말이다. 당신은 생각해보라, 당신에게 분신하라고 하면 당신이 하겠는가? 사실 모두 파룬궁을 모함한 것이다”
파룬궁 수련생 C의 고종 누나와 형부가 모두 뇌혈전에 걸렸다. C는 대법 호신부를 그들에게 주면서 “당신들은 성심으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면 확실히 좋은 효과가 있을 것이다.” 두 내외는 한 글자씩 외우기 시작했고 동시에 3퇴도 하면서 장쩌민 기소에 서명도 했다. 그 이후 두 내외의 몸은 매일 좋아졌는데 현재 모두 자립하게 되었다.
문장발표: 2016년 10월 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0/7/3360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