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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쑤 양야핑 개정 받아, 지원 변호사는 무죄라고 고쳐 말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중국보도) 장쑤(江蘇) 옌청(鹽城) 푸닝현(阜寧縣) 파룬궁수련생 양야핑(楊亞平)은 2016년 8월 20일 원저우(溫州)에서 일하다가 불법 납치당한 후, 상하이시(上海市) 펑셴구(奉賢區) 구치소에 감금됐다. 2016년 9월 27일 상하이시 민싱구(閔行區)법원은 불법 개정했다.

원래 오후 1시 반 개정한다고 정했으나, 교통체증으로 45분쯤 지연됐다. 불법 재판이 시작된 후, 양야핑은 끌려 들어온 순간에 얼굴에 미소를 띠고 방청하는 인원을 둘러보았다. 불법 재판 과정 중 침착하고 사유가 똑똑하게, 어투가 차분하게 박해를 부정하고 진상을 알렸다. 양야핑은 자신을 변호하는 중, 파룬궁은 사람에게 선을 행하도록 가르쳤고, 진상자료 배포는 사람에게 도덕이 향상돼 올라오게 해주었다고 진술했다.

법정에 도착한 변호사는 2명인데, 한 명은 양야핑이 선임한 베이징의 변호사였다. 베이징의 변호사는 격앙된 어조로 진술했다. ‘진ㆍ선ㆍ인(眞ㆍ善ㆍ忍)’은 세상 가치이며 현행 국가법률 중에는 어느 한 조목에서도 파룬궁을 ×교(중공은 진정한 사교임)라고 말한 것이 없으며, 개인의 발언, 신문의 선전은 법이 아니고, 당사자가 어느 조목의 법률을 위반했고 어느 조목의 법률 실시를 파괴했는지, 양고(최고인민법원과 최고인민검찰원)의 사법해석은 사법해석권이 없는 것으로 불법이며, ‘9평 공산당’을 전하는 것은 합법이라는 등 각 방면에서 수련생을 위해 무죄변호를 진행했다.

법정에서 파견한 다른 한 지원 변호사는 본래 유죄변호를 진행하려고 준비했다. 그러나 개정 후 줄곧 말하지 않았다. 당사자와 베이징 변호사가 깊이 진상을 알려 신앙은 합법적이고 박해는 유죄라고 진술함에 따라, 이 지원 변호사는 철저하게 변화됐다. 그는 맨 마지막 변호하는 말 중에 양야핑은 죄가 없으며, 그녀가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은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함이고 그녀는 매우 선량한 사람이라고 표명했다.

전체 재판과정에서 분명히 정의가 사악을 압도했다. 심판장과 두 명의 심판원은 난처해하며 몇 차례나 변호사의 발언을 제지하려고 했다. 공소인은 악한 기운이 가득해 터무니없는 말로 억지를 부렸으나 이치가 없었던 이유로, 분명히 힘이 부족했다. 재판 후반엔 모두 변호사와 당사자의 발언을 다시는 중단하지 않고 조용히듣고 있었다. 변호사와 당사자의 어조는 온화했으나 이치에 맞고 근거가 있었으며, 또 힘 있게 중공(중국공산당) 장쩌민(江澤民) 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함이 불법임을 명확하게 지적했다. 이는 앉아 있는 모든 사람을 감동케 했다.

본래 양야핑이 여러 차례 박해당한 것 때문에, 관여하기를 원치 않고 이해하지 못했던 가족은 여러 방면의 노력을 거쳐, 대부분 사람이 급히 외지에서 방청하러 왔다. 변호사의 정의롭고 용감한 말은 가족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재판이 끝난 후, 가족은 몹시 격동돼 변호사가 양야핑을 위해 변호한 것에 감사드렸다.

관련 박해 기관과 직원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6년 10월 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0/2/3357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