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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서우광시 전훙메이, 법정심문에서 변호사가 석방을 요구하다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산둥 보도) 산둥성(山東省) 웨이팡(濰坊) 서우광시(壽光市) 파룬궁수련생 전훙메이(甄紅梅) 여사는 납치되어 불법 감금당한 지 5개월이 넘어서야 9월 20일 불법으로 법정심문을 받았다.그의 변호사는이치에 맞고 정당한 근거에따라변호하면서 즉시 석방을 요구했다. 검사도 맨 마지막에 “파룬궁을 연마함은 법을 위반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자료를 전파해서는 안 됩니다. 법정에서 가볍게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전훙메이는 자신을 위해 무죄변론하며. “파룬궁은 사교가 아닙니다. 반대로 그것은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쳤는데, 바른 것입니다. 사람에 대해 사회에 대해 모두 이로움이 있고, 가족에 대해 유익하고 친구에 대해서도 유익합니다. 나는 사회에 해를 입히지 않았습니다. 양고의 해석은 법률이 아니며, 국민은 신앙 자유의 권리가 있습니다. 형법 300조는 파룬궁에 무효합니다. 내가 파룬궁을 수련함은 법을 위반하지 않았고, 내가 파룬궁 자료를 전파함도 법을 위반하지 않았습니다.” 맨 마지막에 전훙메이는 “나는 죄를 저지르지 않았습니다. 나를 석방해 집으로 돌려보내 가족과 단란이 한 자리에 모여 앉게 해주세요.”라고 요구했다.

개정 후, 장 변호사는 우선 당사자의 수갑을 풀어주고 죄수복을 벗기도록 요구했다. 법정에서는 그대로 처리했다. 장 변호사의 변호는 힘 있고 정의감으로 넘쳐흘렀다. 판사는 대부분 변호사의 변호를 중단하지 않았다. 검찰관은 단지 사전에 나열한 이른바 사실, 사진 등을 진술했을 뿐, 지나친 해석이나 반박을 하지 않았다.

장 변호사는 네 개의 방면에서 전훙메이에 대해확실한 근거에 따라 정정당당하게무죄변호를 진행했다. 장 변호사는 말했다. “17년 동안 지속해서 파룬궁을 탄압했는데, 무엇 때문에 여전히 그렇게 많은 사람이 연마하고 있겠습니까? 왜냐하면, 파룬궁은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 함에 잘못이 없고, 진선인은 잘못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신이 고난, 감옥살이, 붙잡혀 구타당할 위험을 감당하면서, 모두가 진상을 들을 수 있고 좋은 사람으로 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녀들은 어떠한 폭력적인 수단을 운용하지 않았고, 또 과격한 행위도 없이 평화롭게 대중에게 그들이 억울하게재판 당했음을 설명했고, 사람들에게 진선인의 이념을 전파했습니다. 오늘의 주심 판사는 경력과 자격이 풍부한 노 판사로, 무수한 사건—강탈, 살인, 방화 등 사건을 심판한 적이 있습니다. 검사도 역시 노 자격인 검찰관으로, 손을 거친 사건은 무수합니다. 이 사건 중에는 파룬궁을 연마한 사람이 저지른 것이 한 가지도 없습니다.”

장 변호사는 말했다. “진선인은 세상의 가치입니다. 파룬궁은 사람에게 선을 행하고, 진선인의 준칙으로 가정과 사회에 이로움을 가져다주어 대중의 도덕을 제고하도록 가르쳤습니다. 진선인의 믿음으로 좋은 사람으로 되려 함은 잘못이 없습니다. 시진핑(習近平) 주석은 ‘국민에게 신앙이 있으면, 민족은 희망이 있고 국가는 역량이 있습니다.’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신앙이 있는 사람은 존경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이 몇 해 동안 파룬궁에 대한 탄압은 잘못된 것입니다. 법률적으로 파룬궁을 말한다 해도 법을 위반하지 않았습니다. 법을 집행하는 모든 집행자는 파룬궁 관련문제에 대해 마땅히 정의와 양심을 받들어 공정한 판정을 내려야 합니다.”

장 변호사는 “나의의뢰인 전훙메이는 어떠한 형법을 위반하지 않았으므로 무죄 석방을 해야 함이 마땅합니다.”라고 말했다.

맨 마지막에 검사는 “파룬궁은 법을 위반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파룬궁을 연마함이 법을 위반했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집에서 스스로 연마함은 법을 위반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료를 전파함은 안 됩니다. 양고의 해석의 통지에 근거해 마땅히 판결을 내려야 합니다. 그러나 가볍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장 변호사는 조금 해석했다. 판사는 휴정을 선포하며, 날을 잡아 결과를 선포한다고했고 공고를 발표했다.

전훙메이 등 4명 파룬궁수련생은 2016년 5월 14일에 농촌으로 진상을 알리러 갔다가 악인에게 무고당해, 솽위청(雙王城) 파출소에 불법 납치돼 수갑을 차고 쇠 의자에 앉아 불법 심문을 당했다. 뒤이어 서우광시 공안국 국가보안대대 부대장 궈훙탕(郭洪堂) 및 양이구이(楊義貴), 왕춘라이(王春來)는 위선과 부추김, 이간질, 사기 등 비열한 수단을 이용해 4명에게 유도 심문하여 자백하게 했고, 아울러 불법 가택 수색을 진행했다.

가족이 서우광시 솽위청 파출소에 가서석방을 요구할 때, 궈훙탕을 찾아 “파출에서는 법적으로 24시간만 감금할 권리가 있다고 규정했습니다. 지금 며칠이 되었는데, 아직도 석방해 주지 않습니까?”라고 물었다. 궈훙탕은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규정을 따지지 않습니다.”라고 큰소리쳤다.

전훙메이 등은 솽위청 파출소에 4일 넘게 불법 감금당한 후, 저녁에 웨이팡시 구치소로 납치됐다. 원래 궈훙탕은 1개월이면 석방한다고 말했다. 전훙메이의 가족이 수차례 궈훙탕을 찾아 석방을 요구하자, 궈씨는 보이지 않았고 전화를 걸어도 받지 않았다. 전훙메이의 남편은 외성에서 근무하는데, 집에 있는 아이를보살펴줄 사람이 없다.

산둥성 서우광시 공안국

주소:서우광시 성청가 둥서우(壽光市聖城街東首),우편 번호:262799,지역 번호(區號):0536

국장 류젠둥(劉建東) 5295606 13606365501

국가보안대대:사무실:0536-5298770

대대장 장훙웨이(張洪偉)13563633999、0536-5298855、0536-5231771

부대대장 궈훙탕(郭洪堂) 13506492688사무실0536-5298300 (직접적인 책임자)

교도원 마샤오수(馬效書) 13606363979

문장 발표: 2016년 9월 23일
문장 분류: 중국소식 >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9/23/3353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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