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군 출신 고령의 아버지, 중공은 정말로 깡패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어느 날 고령의 아버지는 갑자기 밥상머리에서 “중국공산당은 정말 깡패다!”라고 말했다. 아버지는 군 출신으로 평생 중국공산당(이하 중공)을 따른 70여 년의 당 경력이 있다. 1935년 입대해서 1944년 중국공산당에 가입한 후 소위 항일전쟁과 국공내전을 겪는 등 평생 중공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군인 출신이다. 아버지는 88세였던 2013년 심장병, 고혈압, 불면증, 허리 병, 뇌경색 등 10여 가지의 질병이 나타나기 시작해서, 오직 병원만을 믿으며 포기하지 않고 치료를 받았는데, 몇 년간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면서 대부분의 세월을 병원에서 보냈다.

나는 남편과 함께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다. 남편은 젊었을 때 난치병으로 생활능력을 잃었다가 파룬따파를 수련하여 다시 살아났고, 나도 남편 따라 수련의 길로 들어서면서 도덕심도 높아지고 몸도 건강해져서 질병 없이 온몸이 가벼워 대법에 대해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갖고 수련하는 수련자다.

아버지가 입원하게 되자 24시간 간병인을 고용했고, 우린 매일 과일과 도시락 등 아버지가 좋아하는 것들을 사 들고 병문안을 갔다. 아버지는 오랫동안 공산당에 몸담고 있으면서 무신론의 당 문화 세뇌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중공이 나쁘다는 말을 듣기 싫어한다. 우리는 늘 대법 진상을 아버지가 보는 신문에 끼워 넣고 그걸 읽기를 바랐다. 그렇지만 아버지는 워낙 중공의 거짓 선전에 깊게 영향을 받았으므로 듣기도 싫어했고 보기도 싫어했다. 그러나 ‘파룬따파’가 병을 없애고 신체를 건강하게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반신반의의 태도를 보였다. 그렇지만 우리가 중공의 죄악을 말하기만 하면 화를 내며 우리말에 거부반응을 보였다.

어느 날 도시락을 가져갔을 때, 아버지가 신문을 펼쳐보다가 그 안에 끼어 있던 진상 자료를보고 심하게 화를 내며 손을 격하게 흔들며 “설마 그때도 매일 이렇게 시어머니에게 이런 걸 보였냐?!”라고 내게 소리쳤다. 그날 저녁 아버지는 두통으로 한잠도 못 잤다. 다음날 뇌의 CT 촬영을 했지만, 이상을 발견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아버지는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두통이 아주 심해!”라고 했다. 내가 “의사가, ‘머리 표피통증은 경추로 인한 것이므로 괜찮다’고 했어요.”라고 말하자, “지금은 머릿속이 아프단 말이야. 아파서 머리가 터질 것만 같다. 혈압도 160이야!”라고 고통스러워했다. 내가 “그러면 의사를 불러 해결해야겠네요?” 아버지는 “의사도 방법이 없다.”라고 말했다. 그때 내가 재빨리 말했다. “그러면 예전에 우리가 말했던 것을 믿고 9글자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한 번 묵념해보세요.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이 그렇게 해서 효과를 봤다고 해요. 내가 아빠 딸인데 아빠를 속이겠어요?” 내가 돌아온 후 저녁에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좀 어떠냐고 물었다. “별일 없다, 머리도 아프지 않고 혈압도 130 정상으로 돌아왔다.” 나는 다음날 ‘의사 출신 아버지가 진심으로 믿게 되다’라는 한 편의 진상 이야기를 아버지에게 보여줬다. 아버지는 다 본 후 “알았다.”라고 했다. 그 후부터 나의 독촉을 받은 아버지는 매일 저녁 몇 십번씩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묵념했다. 아버지는 초상적인 대법의 신비함을 체험하기는 했지만, 그는 습관적인 사유의식의 영향으로 “어떤 약을 먹었기 때문에 좋아졌다.”라고 했다. 나는 정중하게 “아빠가 얻은 혜택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 혜택의 복은 필연적으로 길지 않아요.”라고 일깨워줬다.

한 번은 아버지에게, “톈안먼 분신자살 사건은 중공이 파룬궁을 모함하려고 조작한 사건이다.”라고 말하자, 아버지는 “그건 난 모른다. 현장에도 없었는데.”라고 했다. 내가 “아빠, 이건 선악의 구분을 안 하려는 거잖아요? 상식적으로 추리를 해봐도 양심적인 판단을 할 수 있잖아요?”라고 따지듯이 말했다. 나는 그 일이 있고 나서 내가 아버지와 말하는 방식이 선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버지가 내 말을 배척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고, 그런 잘못의 요소를 연마해 버려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어느 날 아버지는 “어제 저녁에는 50번(9글자) 읽고, 수면제를 두 알이나 먹었는데도 효과가 없었다.”라고 했다. 나는 “무슨 원인인지 생각해 본 적이 있어요? 저희 사부님께서는 “오직 우리가 선량한 마음을 가진다면 신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리라.”라고 하셨어요.”라고 했다. 한 달 후 아버지는 불면증 치료약의 부작용으로 심한 경련을 일으켜 다시 병원에 입원했다. 입원 후 경련은 진정됐지만, 심장박동이 빨라져 10여 년 전 설치한 심장박동 제어장치가 제어능력을 잃어 심장박동이 불안정했고, 불면증도 더욱 심해져 매우 피곤했다. 그렇지만 머리는 항상 깨어 있어서 온통 밤이고 낮이고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잠자는 기능을 완전히 상실한 것 같다.” 아버지가 말했다. 기분도 완전히 가라앉아 “곧 죽을 것이다. 양쪽이 다 소용없다.”라고 했다. 바로 과학을 믿으며 현대 의학에 의지하면서 대법에 대해 반신반의한 그것들조차도 믿지 못하게 됐다는 것이다. 결국 대법을 반신반의 했으므로 최종적으로 곤경에 빠지게 된 것이다.

아버지는 연속해서 3일 밤낮을 자지 못한 상태에서 아침 식사를 하다가 갑자기 “약을 먹지 않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우리 부부는 아버지 말에 크게 놀랐다! 아버지는 한번 말하면 그대로 한다. 대법제자의 표준으로 되기 위해 노력했는데, 낮에는 우리와 함께 법공부와 공을 배우며 발정념을 했고, 저녁에 잠이 오지 않으면 밤새도록 ‘전법륜(轉法輪)’을 읽었고, 사부님의 연공녹화를 보며 연공 동작을 배웠다.

아버지는 ‘9평’을 연속해서 2회 읽은 후, 밥상머리에서 갑자기 “중공은 정말로 깡패다!”라고 공산당을 비난했다. 아버지는 70여 년 동안 공산당에 몸담았던 경력으로 공산당을 계속 추종해왔지만 드디어 중공의 본질을 똑똑히 알게 된 것이다. 그는 손수 탈당 성명을 쓰고사당(中共邪黨)의 속박에서 벗어났다! 아버지는 수련을 시작한 지 46일 만에 66년 동안 괴롭혔던 불면증이 사라졌고, 열손가락 손톱무좀의 고질병도 하나하나 나았고, 얼굴도 홍조를 띠게 되었으며, 그 외 여러 질병이 모두 사라지고 있다. 이제 아버지는 숙면할 수 있으며 매일 기쁨 마음으로 만족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 자리에서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대법에 감사드립니다!

문장 발표: 2016년 9월 6일
문장 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9/6/3325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