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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 신위시 황춘화 일가족 세 식구, 불법 판결 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장시보도) 장시(江西) 신위시(新余市) 파룬궁수련생 황춘화(黃春花)와 딸 장원싱(張文星) 및 여동생 황웨이(黃巍)는 1년 넘게 불법 감금당하고, 2016년 8월 불법 판결 당했다. 그중 장원싱은 불법 판결을 1년 받았는데, 일전에 이미 집으로 돌아왔다.

2016년 7월 14일, 신위시 법원에서는 황춘화에 대해 불법 심문을 진행했다. 우한 인권 변호사는 법정에서 중국 헌법과 중국의 형법 등 여러 각도에서 알기 쉽게 분석해 표현했는데 대법제자가 파룬궁을 수련함은 중국에서 완전히 합법적이고, 광대한 민중에게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제작하고 배포함도 역시 완전히 합법적임을 얻어냈다. 그는 강력하게 법원 측에서 무죄로 대법제자를 석방하라고 요구했다.

황춘화도 정기가 충만해 자신이 무죄임을 굳게 믿고 파룬궁을 수련함은 합법적이며, 그녀에게 뒤집어씌운 죄명을 인정하지 않으며 역사는 이 일체를 증명할 것이라고 했다.

이전 4월 13일, 신위시 법원에선 파룬궁수련생 리칭롄(李清蓮)에 대해 불법 개정을 진행했다. 법정에서, 베이징에서 온 인권 변호사 리칭롄은 이치에 맞는 근거를 제시하며 무죄를 변호했다. 그는 판사와 중공이 일부러 배치해 국민인 척하며 방청하는 공안, 검찰, 법원 및 주민위원회 등 관련 인사에게 법률을 말해주어 그들 자신이 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생각이 미치게 했다. 대법제자 리칭롄도 정의롭고 훌륭하게 자신이 무죄라는 것을 증언해 법정의 모든 사람의 양심을 불러일으켰다.

2016년 8월 5일, 신위시 법원에서는 이미 리칭롄에게 2년 6개월, 황춘화는 2년 6개월, 황웨이와 파룬궁수련생 양스첸(楊世謙)에 대해 1년 6개월의 불법 판결을 내렸다. 그들 네 사람은 모두 상소를 제기했다.

황춘화(여, 52세)는 핵공업25회사(核工業二十五公司)를 퇴직한 직원으로, 신위시 25회사 사택에서 생활하고 있다. 2015년 8월 26일 납치당한 후, 또 가택 수색당해 신위구치소에 감금됐다. 황춘화의 딸 장원싱(張文星)은 그날 오후에 청둥(城東) 가오신(高新) 개발구에서 근무하다가 납치당했다. 전에 타향에서 지안(吉安)구치소에 감금당했다.

황춘화의 여동생 황웨이(黃巍, 40세)는 신위시 세기 칭화 주택단지(世紀清華小區)에서 거주하는데, 그녀도 2015년 8월 26일 납치, 가택 수색당했고, 전에 타향에서 지안 구치소에 감금당했었다. 2016년 7월 15일 오전에 신위시 위수이구 법원에서 불법 개정을 받았는데, 그날에 판결을 내리지 않았다. 8월 5일, 1년 6개월의 불법 판결을 선고당했다.

2015년 5월 이래, 20만 명이 넘은 중국 각지 파룬궁수련생은 법에 의거해 박해 원흉 장쩌민을 고소해, 헌법과 법률이 부여한 국민의 권리를 행사했다. 그러나 그중 일부 사람은 현지 공안에게 보복당했고, 심지어 불법 판결 당했다. 장시성 신위시에선 파룬궁수련생 7명이 장쩌민을 고소(訴江)한 것 때문에 불법 판결 당했다.

관련 박해 인원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6년 9월 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9/9/33418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