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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불법 판결 당한 수위, 감옥에서 몸 상태 걱정스러워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랴오닝보도) 선양시(瀋陽市) 파룬궁수련생 수위(舒予)는 선양시 황구구(皇姑區)법원에서 7년 불법 판결을 선고받아 2015년 4월 29일 랴오닝(遼寧) 여자감옥에 불법 감금당했다. 가족이 면회할 때, 수위는 매우 수척하고 전신이 창백했으며, 치아, 입은 전부 핏발이 서 있었다. 계좌에 돈이 부족해, 치과 의사에게 보이지 않았다.

소식에 따르면, 수위가 납치돼 수감됐을 때, 변호사에게 “만약 내가 생명을 잃으면 꼭 그들이 살해한 것입니다. 나는 절대 자살하지 않습니다. 내 몸의 화장을 절대 허락지 않습니다. 시간이 길고 짧음을 막론하고 꼭 나를 도와 소송을 걸어주셔야 합니다!”라고 위탁하며 일부 말을 전하게 했다고 한다.

14년 동안 불법 지명 수배, 유랑생활한 후, 2014년 2월 21일, 수위는 선양시 공안국 황구분국에 의해 납치당해 선양시 제1구치소로 보내졌다. 밍후이왕 보도에 따르면, 수위는 이사할 때, 차가 미행당하고 납치당했다 한다. 소식에 따르면, 수위는 훈난(渾南)에 집을 세 맡았는데, 한 무리 악독한 경찰이 가택 수색을 진행할 때, 그녀가 문을 열고 집안에 들어섰다가 악독한 경찰에게 구타당해 상처를 입었다. 듣건대 팔은 현장에서 구타로 골절됐다 한다.

불법 구류 기간, 국가보안경찰은 그녀에게 모모 차에 있는 물품은 그녀 것임을 인정하라고 했고, 그 외에 그녀에게 한 부부를 식별하도록 했다. 그녀가 동의하지 않자, 악독한 경찰은 그녀에 대해 비인간적인 박해를 진행했다. 뺨을 때리고 옷을 깡그리 벗겨 큰 괘에 올리기 고문을 가했는데, 여러 차례나 구타로 기절했고 계란으로 얼굴을 때려 얼굴이 부어올라 원래의 모습을 알아볼 수 없었다. 피바다 속에 쓰러져 한 마디도 외치지 않고 한 마디도 부르지 않았다. 시멘트 바닥 위에 엎드려 있었는데, 기절하면 냉수를 끼얹었고 플라스틱 신바닥으로 그녀의 윗몸을 후려쳤다. 목격자의 말에 의하면, 구타로 정신을 차린 후 그녀는 “나는 당신들을 구하기 위해서입니다.”라고 말했다 한다.

수위(여) 씨는 1968년 출생했고 랴오닝대학을 졸업했다. 예전에 선양시 공상은행 다둥(大東)지행 인사부에서 임직(사무실 주임)한 적이 있다. 1996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는데, 열성적으로 다른 사람을 도와주어 대법의 아름다움을 신변의 사람에게 가져다주었고 인연이 있는 많은 사람에게 대법을 얻게 했다.

1999년에 베이징으로 대법을 실증하러 간 후, 수위는 업무 직장에서 해고당했다. 이로부터 그녀는 유랑생활했다. 2001년, 파룬따파(法輪大法) 진상 현수막을 걸었다는 이유로 2년의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당했다. 믿음은 죄가 아니므로 그녀는 단식으로 항의하다 사경을 헤맨 후 가족에게 업혀 집으로 돌아왔다. 그 후 핍박에 못 이겨 10여 년 동안 유랑생활하며 집이 있어도 돌아갈 수 없었다.

2014년 음력설 전날 밤, 시 공안국에서는 그녀의 집으로 가서 불법 수사를 진행해 그녀의 가족을 교란했고, 그녀의 남동생 수둥(舒東, 속인)을 납치해 인질로 삼아 구치소에 7~8일 동안 감금했다. 수둥은 두 아이의 부친이고, 아내는 직업이 없었다. 남편은 악독한 경찰들에게 놀라 생명을 잃었다.

거듭 납치, 불법 판결 당한 후, 수위는 상소 제기를 요구했다. 가족은 위협당해 감히 상소를 제기하지 못했다. 여러 차례의 곡절을 거쳐 그녀의 마음속 말이 전해져 나왔는데,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 변호사를 선임해달라고 했다. 그러나 변호사가 면회할 때는 이미 원심을 유지한다는 선고를 받았다. 현재 수위는 여전히 변호사를 선임해 제소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가족은 악독한 경찰의 압력 때문에 감히 고소하지 못했다.

문장발표: 2016년 8월 3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8/30/3337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