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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성 바오지시 퇴직 음악교사, 3년 억울한 판결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산시보도) 산시성(陝西省) 바오지시(寶雞市) 퇴직 음악교사 펑샤오핑(馮曉萍)은 7월 19일 천창구(陳倉區)법원에 의해 불법 법정심문을 받았고 3년의 불법 판결을 당했다.

파룬궁수련생 펑샤오핑은 퇴직한 음악 교사이다. 2006년, 운 좋게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원래 몸에 여러 가지 질병을 앓았는데, 법공부 하고 연공을 연마함을 거쳐 각종 질병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고 걸을 때도 온몸이 가벼웠다. 다년간 자신이 대법 중에서 이로움을 얻은 직접적인 체험으로 세인에게 대법을 널리 전하며 진상을 알렸다.

2015년 3월 8일~9일쯤, 펑샤오핑은 집에서 잠복 감시해 있던 사복 경찰에게 납치됐다. 2015년 5월, 전 국민이 장쩌민을 고소하는 상황에서 펑샤오핑은 최고인민검찰원과 최고인민법원에 원흉 장쩌민(江澤民)을 고소했다.

2016년 설을 쇠게 되었는데, 펑샤오핑은 쓰촨(四川)의 딸 집을 방문하러 갔다. 설을 쇤 후, 바오지의 집으로 돌아와 이튿날 잠복 감시하던 몇 명 경찰에게 납치돼, 컴퓨터, 프린터, 대법서적, 대법 시디 등 물품을 강탈당했다.

7월 19일, 펑샤오핑은 불법 법정 심문당한 후, 3년의 억울한 판결을 당했다. 지금 여전히 바오지시 천창구 구치소에 불법 감금돼 있다.

관련 박해 기관과 직원들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6년 8월 2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8/28/3336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