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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8년 불법 판결 당한 시안 샤오춘훙, 거듭 억울한 재판 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산시보도) 시안시(西安市) 후현(戶縣) 파룬궁수련생 샤오춘훙(肖春紅, 여)은 2016년 6월 7일 후현 법원에 의해 2년의 억울한 재판을 당했다. 이전에 그녀는 2008년 6월, 8년의 불법 판결을 당해 시안(西安) 여자감옥에서 박해당했다.

샤오춘훙은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을 견지한 것 때문에, 2002년 핍박에 못 이겨 외지에서 유랑생활했는데 6년 동안 집이 있어도 돌아올 수 없었다.

샤오춘훙은 2008년 6월, 8년 불법 판결을 선고받아 시안 여자감옥에서 박해당했는데, 2014년 8월 출소했다. 그 기간에 가정이 파괴되고 심신이 전부 손상 입었고, 후현 화력발전소에 의해 퇴직월급 지급을 거절당했다.

샤오춘훙은 출소한 후 수중에 돈이 한 푼도 없게 돼 80여 세인 노 모친과 간난하게 나날을 보냈다. 집에 있는 기간에 또 끊임없이 후현 610(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한 불법 조직)에 의해 소란, 공갈 협박당했다. 이처럼 간난한 상황에 그녀는 여전히 선량한 마음을 품고 사람에게, 파룬궁은 선을 행하도록 가르치는데 오히려 중공(중국공산당)에 비난 박해당한 진상을 알렸다.

2016년 초, 샤오춘훙은 사람들이 설을 쇠려고 물건을 살 때, 그녀는 엄동설한을 두려워하지 않고 진상 알리기를 견지했다. 2016년 1월 18일, 진상을 명백히 알지 못하는 사람이 경찰에게 샤오춘훙을 신고했다. 그녀는 현재 시안시 롄후(蓮湖)구치소에 불법 감금돼 있다. 이 기간에 단식해 박해를 반대한 이유로 구타당해 치아가 흔들렸다.

그녀의 유일한 아들은 남방에서 일하고 설 쇠러 돌아와 어머니를 문안하러 갔다. 그러나 오히려 어머니와 높은 벽을 사이에 두고, 또 한 차례 집집이 단란히 모여 앉는 날에, 어머니와 모일 수 없게 되었다.

샤오춘훙은 2016년 6월 7일 후현 법원에 의해 2년의 억울한 재판, 2만 위안(약 335만 원)의 벌금을 부과 당했다. 샤오춘훙 여사는 법에 의거해 상소를 제기했다. 후현 검찰원에서는 샤오춘훙에 대해 박해를 가중하려고 했다. 지금 2016년 8월 26일 오전 10시 반, 시안시 중급인민법원에서 2심을 받는다고 정해졌다.

국제사회의 각급 인사가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샤오춘훙이 박해당한 상황에 대해 면밀한 관심을 두고, 공동으로 박해를 저지하여 샤오춘훙이 하루빨리 무조건 석방되기 바란다.

시안시 중급인민법원(西安市中級法院) 029-87445929

중급인민법원 원장:런가오차오(任高潮),

중급인민법원 부원장:두위쑤(杜豫蘇)

중급인민법원 연구실 주임:가오웨이(高偉) xazy_yz@chinacourt.org

민원접대 전화:029-87658306

판사 규율 위반 신고센터:029-87658081

주소:시안시 얼환 베이로 둥돤 130호(西安市二環北路東段139號)

*방청 신청 전화:029─87658230

문장발표: 2016년 8월 2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8/20/3332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