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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의 억울한 옥살이 시달림당한 루순민, 경찰에게 진상을 알려 거듭 납치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허난 보도) 허난(河南) 쉬창현(许昌县) 링징향(灵井乡) 완루촌(湾鲁村) 4조, 66세인 파룬궁수련생 루순민(鲁顺民)은 단지 “진선인(真善忍)의 믿음을 견지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전해 많은 사람이 선을 행할 수 있도록 한 수련생들을 중공(중국공산당)이박해하고 있다.”라는 진상을 알렸다. 그는 이 때문에 이미 2차례나 중공에게 불법 판결을 당해 12년의 억울한 옥살이를 당했다(첫 번째는 8년, 두 번째는 4년임).

루순민은 두 차례 모두 쉬창현(许昌县) 구치소와 정저우(郑州) 신미(新密) 감옥에 감금돼 혹독한 구타, 옷을 모두 벗기고 냉수를 끼얹는 고문, 전기 충격, 수면 박탈을 당했고, 치아는 구타로 빠졌으며 손가락은 불에 타서 눌러붙은 등 학대를 당해 만신창이가 되었다.

 中共酷刑示意图:浇冰水

중공 고문 설명도: 얼음물을 끼얹기

억울한 형기가 만기 되어 집으로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은 루순민은 예전에 두 차례를 박해한 적이 있는 쉬창현 공안국 국가보안대장(예전에는 현 공안국 정보과 과장이었음) 저우헝웨이(周恒伟)가 지금 링징향 파출소의 소장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저우헝웨이로 하여금 진상을 깨닫게 하여 좋은 미래가 있게끔 하기 위해 2016년 8월 12일에 루순민은 대선지심을 품고 링징향 파출소로 가서 저우헝웨이를 찾았다.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가 오히려 저우헝웨이에게 거듭 납치당했다.

현재 루순민은 쉬창현 구치소에 불법 감금돼 있는데 상세한 상황은 조사해야 한다.

관련 악인의 정보:

저우헝웨이(남, 50여 세)는 1999년 7.20일 이래 차례로 쉬창현 공안국 국가보안과장, 국가보안대장 등 직무를 맡아 적극적으로 장 씨 깡패집단을 바싹 뒤따라 파룬궁을 박해했다. 쉬창현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납치, 벌금, 세뇌반, 노동교양, 판결 등을 지휘하고 획책했으며 직접 여러 명의 현지 파룬궁수련생을 직접 혹독하게 구타했는데, 마음이 독하고 수단이 악랄한 박해 우두머리 중의 하나이다. 최근 몇 년간, 저우헝웨이는 쉬창현 링징향 파출소 소장으로 전임해 왔다.

관련 박해 인원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6년 8월 1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8/18/3331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