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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위우 등 파룬궁수련생이 웨이난 감옥에서 학대받고 노예노동 당하다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산시보도) 산시성(陝西省) 시안시(西安市) 창안구(長安區) 인진(引鎮) 차다오커우촌(岔道口村) 파룬궁수련생 취위우(屈育吾), 취수우(屈樹吾)는 2014년 3월 11일 저녁에 납치돼, 시안시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지역 법원은 두 가족에게 통지하지 않고 몰래 개정하여 두 파룬궁수련자에게 불법 판결해 3년 형을 선고했다. 2014년 10월경 두 파룬궁수련생을 산시성 웨이난 감옥으로 납치했다.

소식에 따르면, 산시성 웨이난 감옥에서는 강제로 수감자에게 장시간 노예노동 시키면서도 제공한 급식은 매우 나빴다고 한다. 매일 핍박에 못 이겨 대략 9시간 노동했는데, 취위우는 몇 명의 파룬궁수련생과 함께 매일 핍박에 못 이겨 대략 11시간 동안 노동했다. 그러나 매끼 만두 두 개와 기름기 없는 약간의 채소만 먹었을 뿐이다. 더욱 악랄한 것은, 감옥 측은 저녁밥을 제각기 주지 않고 한 무더기로 놓았다. 저녁에 밥을 나눠줄 때, 저녁밥은 기타 죄수에게 완전히 다 빼앗겨 파룬궁수련생은 늘 밥을 배불리 먹지 못했다.

장시간의 기아와 열악한 환경으로, 취위우는 지금 머리칼이 희어지고 몸이 수척해져, 말하는 것마저 힘들고 기운이 없었다.

이 외에 일부 파룬궁수련생의 처지도 매우 힘들고 고생스럽다. 가족의 면회를 허락지 않았고, 돈을 부치는 것도 허락지 않았는데, 이로 인해 그들의 처지는 더욱 어렵게 됐다.

사정을 아는 사람은 웨이난 감옥의 모든 파룬궁수련생의 상황을 제공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6년 8월 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8/4/3324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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