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법에 의거 원흉을 고소한, 웨양시 파룬궁수련생 4명 불법판결 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후난보도) 2016년 7월 16일, 웨양시 러우취(樓區)법원은 법에 의거 원흉 장쩌민(江澤民)을 고소한 파룬궁수련생 4명에게 불법적인 판결을 선고했다. 판결은 후난성(湖南省) 웨양시(岳陽市)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 ‘610’의 사주와 통제·참여하에 이루어졌는데 쑨핑화(孫平華)는 3년, 푸구이(付貴), 리룬톈(李潤天)과 룽빙펑(龍兵峰)은 각각 2년 6개월을 선고 당했고, 푸구이환(付貴還)은 또 3천 위안의 벌금을 불법적으로 부과 당했다.

4명의 파룬궁수련생은 모두 상소하려 했다. 소식을 들은 그들의 가족이 면회하러 갔으나 구치소에서는 상급기관의 감사를 영접해야 한다며 면회를 거절했다.

고문당해 불구가 된 쑨핑화는 베이징 최고인민법원과 최고인민검찰원에 박해 원흉 장쩌민을 고소했다. 2015년 9월 22일에 출근할 때, 웨양시 ‘610’(중공의 파룬궁박해 전문 비밀불법기관), 러우취공안 국가보안, 황자허(黃家河)구치소 및 펑수신촌(楓樹新村) 지역사회 몇 명에게 납치되고 불법 가택수색을 당했다. 그의 아내는 “당신들은 좋은 사람이 되려는 사람을 이렇게 대하지 마세요. 2008년에도 당신들은 고문으로 자백을 강요해 그의 왼손을 불구로 만들었는데, 지금도 날씨에 따라 아파합니다.”고 말했다.

같은 날 오전 9시 30분, 웨양시 청링지(城陵磯) 파룬궁수련생 푸구이(付貴), 리룬톈(李潤天), 룽빙펑은 출근하던 중 웨양시 ‘610’, 러우취 공안분국 국가보안대대, 청링지 파출소에 납치되면서 불법 가택수색을 당했다. 그들은 웨양현 구치소에 불법 감금된 채 첫 10여 일은 아침에는 구치소에서 웨양현 슈화위안 산장(鏽花園山莊)으로 압송돼 강제 세뇌교육을 받았고, 저녁에 다시 구치소로 압송돼 돌아왔다. 12월 초 경찰은 그들을 웨양시 구치소로 옮겼다.

쑨핑화는 줄곧 구치소에 불법 감금된 채 가족의 면회도 금지당했다. 웨양시 러우취 검찰원은 12월 말에 기소통지를 했다. 2016년 5월 26일 불법 법정심문 당할 때 변호사는 쑨핑화의 무죄를 주장하며 석방을 요구했다. 개정 당일, 80여 세인 그의 부친은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아야 했고, 모친은 간호해야 해서 외아들의 불법 법정심문에 참석할 수 없었다. 갓 응급처치를 받고 위험에서 벗어난 노 부친이 만약 그가 불법 판결당한 소식을 듣는다면 또 어떤 상황이 일어날지 모르겠다.

푸구이, 리룬톈, 룽빙펑도 2016년 5월에 불법 법정심문을 당했다. 변호사는 그들의 무죄를 변호하며 법정에 그의 석방을 요구했다.

파룬궁수련생이 믿는 것은 ‘진선인(真善忍)’으로서 행위, 일처리 모두 ‘진선인’을 원칙으로 한다. 표현해 낸 언행은 사심이 없고 선의적인 것으로 가정과 사회에 복을 더해 준다. 박해하기 전, 중공(중국공산당)의 각급 매체에서도 파룬궁수련생의 고상한 행위와 도덕적 풍모에 대해 일부 보도를 한 적이 있다. 전국인민대표대회 퇴직 노 간부는 파룬궁에 대해 조사한 결과 ‘파룬궁은 국가와 인민에게 백 가지 이로운 점만 있고, 한 가지 해로운 점도 없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했다.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의 직책은 본래 마땅히 권선징악하고 정의를 수호하고 양심을 수호하며, 사회의 공정함을 수호하고 법률의 존엄을 수호해야 한다. 그러나 중공(중국공산당) 장쩌민 사악집단이 파룬궁 박해를 자행한 사악한 운동 중에서, 거짓말로 속이고 강권으로 위협하며 또 이익을 미끼로 유혹하는 상황 하에서 많은 사람의 인성과 양심이 왜곡됐다. 이로 인해 정법 계통의 관리들과 경찰은 시비를 전도하여, 파룬궁수련생은 규율을 지키고 법을 지키는 좋은 사람임을 분명히 알면서도 법률과 기본적인 도덕과 양심까지도 내팽개쳤다. 그리고 자신의 직업적 도덕관과 양심을 위배하면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죄악의 저질렀는데, 맨 마지막에는 장씨 집단의 희생물이 될 것이고 이미 되었다.

진심으로, 여전히 협박당해 나쁜 짓을 저지르고 있는 그 공, 검, 법, 사(공안, 검찰, 법원, 사법) 사람들은 선과 악을 분명히 가려 인과응보를 알아야 한다. 그리하여 저우융캉(周永康), 리둥성(李東生), 보시라이(薄熙來), 왕리쥔(王立軍), 쉬차이허우(徐才厚) 등의 뒤를 따르지 말고 장쩌민과 함께 역사에 의해 도태되지 않기를 바란다. 만약 이 기회를 소중히 여기지 않고, 여전히 이지적이지 않고 파룬궁과 파룬궁수련생 박해에 참여한다면, 정말 너무나 어리석은 것이다.

4명의 파룬궁수련생이 박해당한 상황에 관해, 밍후이왕 관련보도 ‘고문으로 불구가 된 웨양시 쑨핑화가 장쩌민 고소를 이유로 불법 법정 심문당해’, ‘웨양시 3명의 파룬궁수련생이 법에 의거 장쩌민을 고소했다는 이유로 불법 법정 심문당해’, ‘후난 웨양 푸구이 등 장쩌민을 고소한 5명의 국민 납치당해’ 등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참여자와 관련 기관에 대한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6년 7월 2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7/24/3277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