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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원 기소과 과장이 친구에게 파룬궁 수련을 추천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징롄(淨蓮)

[밍후이왕] 2016년 6월, 현 검찰원 기소과 과장이 집 근처 야채시장에서 나와 마주쳤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한 가지 부탁이 있어요.당신이 선량하고 좋은 사람임을 알고 있으니 꼭 도움을 주리라 믿어요.” 내가 말했다. “무슨 일인지 말해보세요. 제가 도울 수 있는 일이라면, 제 신앙과 법을 위반하지 않는 일이라면 꼭 도울 겁니다.”

그녀는 다급히 말했다. “절대 위법이 아니에요, 절대 아닙니다! 불법적인 일은 절대로 할 수 없죠! 다름이 아니라 제 매우 친한 친구가 있는데 당신에게서 배우라고 하고 싶어요. 그녀에게 연공을 가르쳐 주세요.”

나는 속으로 덜컹했다. 자신의 귀가 의심될 정도여서 반문했다. “저를 따라 뭘 배우라고요?”

“당신의 그 (파룬)공 말입니다!” 그녀는 계속해서 말했다. “제 절친인데 병으로 매우 쇠약해져 안 될 것 같습니다. 그에게 가르쳐주세요. 당신과 함께 파룬궁을 연마하게 해주세요! 당신은 선량한 사람이라 이 부탁을 꼭 들어주리라 믿습니다.”

내가 말했다. “저는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파룬궁은 불법(佛法) 수련이며 연분을 강조합니다. 파룬궁은 병 치료를 하지 않습니다. 만약 그가 정말로 수련하고 싶다면 사부님께서 그의 신체를 정화시켜주실 것입니다.” 그가 말했다. “그는 연분이 있어요. 사람도 착합니다. 저는 당신이 거절하지 않을 것을 알았어요. 고맙습니다! 그럼 우리 시간을 약속할까요? 언제 시간이 되세요? 어디서 배울까요?”

그녀는 나에게 성심성의껏 부탁했다. 내가 말했다. “언제든지 됩니다. 그에게 연락해 언제 가능한지 알아보고 저에게 연락주세요. 그 때 가서 장소를 정하죠. 이렇게 하는 게 어떨까요?” 그녀가 대답했다. “좋습니다. 당신이 좋은 사람인줄 알았어요. 이 부탁을 들어줄지 알았어요.” 내가 말했다. “사부님께서는 저희들을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배우고 싶다면 우리는 힘을 다해 돕습니다.” 헤어지면서 우리는 핸드폰 번호를 교환했다.

나는 지난해 불법적으로 15일 간 형사구류를 당했고 경찰은 검찰원에 기소했으며, 그때 이 과장이 간수소에서 나와 만났었다. 그때 그녀는 나에게 매우 선하게 대했고 자신은 직장을 대표하지 않으며 단지 개인적으로 나와 만나는 것이라며 나와 마음속 말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나는 처음에 그녀에게 경계심을 품었다. 나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고 파룬궁을 수련한 경과를 말했으며 파룬궁은 사람을 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그녀는 “일부 사람을 구할 수 있으나 일부 사람은 구할 수 없어요. 당신이 모든 사람을 구할 수 있는 건 아니죠”라고 말했다. 그녀는 수행 인원에게 어떠한 기록도 못하게 했으며 나는 그녀의 성의를 보았고 그녀가 알고 싶어 하는 문제를 해답해줬다. 마지막에 그녀는 나에게 사당 공안이 나를 불법적으로 고소한 소위 ‘증거’와 일부 소위 ‘증거자료’를 보여주면서 말했다. “저는 당신이 좋은 사람임을 알고 있어요. 괜찮을 거예요! 며칠 더 고생하세요. 제가 돌아가 그들(공안)과 협상할 거예요. 그들이 당신을 될수록 빨리 석방하도록 할 거예요.” 그리고 석방된 후 더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그녀와 약속한지 3일째 되는 날 오후, 그녀는 전화로 시간이 되는지 물었다. 나는 그녀에게 장소를 물었으나 적당한 곳이 없다고 했다. 나는 그럼 우리 직장으로 오라고 했다. 만나서 그녀는 귓속말로 말했다. “이 친구는 ○○국장의 여동생이에요.”

그녀의 친구가 말했다. “저는 열심히 그들이 당신에게서 수색해온 그(진상) 자료를 보았습니다. 저는 파룬궁이 좋음을 알고 있어요. 당신의 그런 일(여러 가지 질병이 대법 수련으로 나아진 것)이 모두 정말임을 믿어요.”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파룬궁은 불법수련이고 심성수련을 중히 여기며 연공인은 시시각각 ‘진선인’ 표준으로 일을 처리할 것을 요구하고, 말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지 않으며, 일을 함에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명, 리, 정 등을 담담하게 봅니다. 오직 대법의 요구대로 해야만 사부님 법신께서 신체를 정화해 주십니다.”

과장은 매우 믿었고 또 불성이 매우 강했다. 오후 내내 우리는 많은 문제를 이야기했다. 예를 들면 좋은 사람이 되고, 좋은 일을 하며, 다른 사람을 돕는 등 문제에서 마땅히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야기했다. 또 어떻게 해야 유위이고 무위인지, 그리고 파룬궁 수련에 대해 모르는 부분과 파룬궁을 어떻게 수련하는지 등을 이야기했다.

마지막에 그녀는 또 물었다. “파룬궁 수련에 또 무엇이 필요한가요?” 나는 그녀가 무엇을 걱정하는지 알았다. 그녀는 사당(邪黨)이 부어넣은 그 한 세트의 것, 무슨 조직이며, 지도자이며 등을 걱정했다. 내가 말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파룬궁은 조직이 없으며 사무를 보는 곳이 없고, 어떤 비용도 받지 않으며 돈을 모으거나 물건을 모으지 않으며, 상하급 관계가 없고 지도자와 피지도자의 관계가 없습니다. 당신의 어떠한 자료나 개인정보를 남기지 않습니다. 모든 서적은 인터넷에서 직접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배우고 싶으면 배우고, 배우고 싶지 않으면 그만두면 되는 것으로 누구도 당신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어디에서 배우고 싶으면 제가 그곳으로 가서 가르쳐드리겠습니다. 저는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않습니다. 또 스스로 인터넷에서 사부님의 교공비디오를 다운받아 따라서 배워도 됩니다.”

그녀는 알아듣고 이렇게 말했다. “오늘부터 시작하죠. 이 친구는 당신을 스승으로 모시고 배울 것이며 잘 가르쳐 주세요.” 나는 급히 시정했다. “누구도 대법 사부로 자칭할 수 없습니다. 대법 사부님은 오직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한 분이십니다. 입문에 선후가 없이 모두 제자입니다.” 그녀는 “그렇군요”하면서 친구에게 말했다. “우선 너부터 배워, 네가 좋아지면 ○○(그녀의 다른 친구)도 수련하게 하자.”

마지막에 내가 말했다. “현재 이런 상황이라면 우선 당신에게 사부님 설법을 다운받아 드리죠. 먼저 들으세요. 그 후 공법을 가르쳐드리겠습니다.” 그들은 고맙다는 인사를 남기고 만족해하며 돌아갔다.

문장발표: 2016년 7월 2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7/24/3315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