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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성 랴오양현 장더팅, 경찰에게 박해당해 사망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랴오닝 보도) 랴오닝성(遼寧省) 랴오양현(遼陽縣) 파룬궁수련생 장더팅(姜德亭)은 납치당하고 9일 후, 2016년 7월 7일에 현지 경찰에게 박해당해 사망했다.

장더팅은 샤오베이허진(小北河鎮) 장쥔팡촌(將軍房村) 주민이다. 2016년 6월 28일, 랴오양현 공안국 경찰(사복을 입었음)은 샤오베이허 파출소 경찰과 곁탁해 장더팅의 집에 들이닥쳤고, 상황을 파악한다는 구실로 장더팅을 납치해 랴오양현 구치소에 불법 감금했다.

7월 7일, 경찰은 장더팅의 가족에게 가옥 증서를 가지고 랴오양현 공안국으로 가서 보석으로 풀려나 치료받는 수속을 밟으라고 통지했다. 가족이 그곳에 가서 보았는데, 장더팅은 이미 위험해졌고 등에는 부상을 입은 상태였다.

장더팅은 집으로 돌아간 날 오후에 사망했다. 가족은 장더팅이 고문을 당해 내상을 입은 것으로 의심했다.

이튿날, 몇 사람이 장더팅의 친척 집으로 가서 그들을 몰래 데려가서 사사로이 해결하려 했다.

장더팅은 2001년에 불법 노동교양처분을 받은 적이 있다. 그의 아내는 장쩌민을 고소한 것 때문에 1년의 불법 판결을 선고받았는데, 지금 여전히 불법 감금당하고 있다.

랴오양현 구치소:전화:0419-7373449、0419-7172515

소장 쑨(孫) 모15941962155

랴오양현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서기 류궈광(劉國廣)15941911151

랴오양현 법원:0419-7575011

랴오양현 검찰원 2과(二科):0419-7575012、0419-7575009

문장발표: 2016년 7월 1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박해사망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7/11/3312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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