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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실린 진상 자료를 상관하지 않은 랴오닝 경찰

[밍후이왕]

차량에 실린 진상 자료를 상관하지 않은 랴오닝 경찰

[랴오닝 투고] 2016년 2, 3월의 어느 날, 파룬궁수련생이 차를 몰고 파룬궁 진상 자료를 가지러 가고 있었다. 그때 차에는 진상 족자와 스티커, 소책자 등이 있었다. 이 수련생은 그때 전 시에서 경찰이 나와서 한창 매춘 조직 폭력배 퇴치를 일괄적으로 하는 줄 몰랐다.

경찰이 그의 차를 정지시킨 뒤 차량에 실린 진상 자료를 보고는 상부에 전화했다. “파룬궁을 붙잡았습니다.” 수련생은 전화를 받는 상대방의 말이 들렸다. “우리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매춘 조직 폭력배 퇴치만 하지 파룬궁 일은 상관하지 않습니다.”

파룬궁수련생은 순조롭게 집에 돌아왔다. 경찰도 파룬궁이 사람을 선하게 가르치고 있음을 알고 있으며 더는 중공의 세뇌 선전을 믿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파룬궁 박해 주관 민경도 변했다

[대륙 투고] 우리 지역 파출소에는 파룬궁 박해를 주관하는 민경이 있다. 그는 예전에는 여러 차례 파룬궁수련생 집에 뛰어들어 불법 가택수색하고 교란했으며, 또 국보대대와 110 출동 경찰을 거느리고 밤에 파룬궁수련생을 불법으로 납치하기도 했다. 그리하여 그의 이름은 밍후이왕 ‘악인방’에 올랐다.

한 파룬궁수련생의 남편이 최근 결혼식 피로연에서 그 경찰과 만났을 때 그는 매우 열정적으로 대하면서 이렇게 명확하게 밝혔다고 한다. “앞으로는 무슨 일이 있으면 제가 사전에 당신에게 알려줄게요.”

파룬궁수련생의 끊임없는 진상 알리기를 통해 갈수록 많은 경찰과 민중이 대법이 좋고 대법제자는 좋은 사람임을 인식했으며, 장쩌민 깡패 집단이 중공과 전반 국가기구를 이용해 대법과 대법 사부님에 대해 모함과 잔혹한 박해를 가하고 있음도 인식하고 있다. 하여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된 경찰은 더는 사악한 자의 악을 돕지 않는다.

문장발표: 2016년 6월 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6/6/3295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