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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춘시 지역의 파룬궁진상 전시판

[밍후이왕](밍후이 통신원 창춘에서 보도) 2016년 봄, 창춘 여러 지역의 입구와 광고판, 쇼윈도 등 주요 교통로에 파룬따파(法輪大法) 진상 전시판이 나타났다. ‘4·25 평화적 청원’, ‘중공의 폭정사’,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장쩌민을 처벌하라’, ‘선악에 보응이 있음은 천리이다’, ‘하늘이 중공을 멸하니 3퇴하여 평안을 보존하라’, ‘파룬따파가 세계에 널리 전해지다’, ‘잔혹한 박해 고문증거’,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한 중공의 장쩌민파 고위관리들은 법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등등의 내용이었다. 많은 민중이 발걸음을 멈추고 진상 전시판을 구경했다.

 

             




















             

문장발표 : 2016년 5월 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5/1/3273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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