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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노동교양 박해를 당한 적 있는 추이젠아이, 또 8년 불법 징역형 판결 받아

[밍후이왕](밍후이왕통신원 산둥성 보도) 2015년 8월, 추이젠아이(崔建艾) 는 산둥성 르자오(日照)시 쥐현(莒縣)에서 납치됐다. 그 후 불법 체포령을 받았고 2016년 1월 18일에 불법적으로 재판을 받았다.

2016년 3월, 추이젠아이는 판결문을 받았는데 쥐난현 ‘610’(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스파이 기관)은 쥐현 ‘610’과 결탁해 쥐현 법원을 지시해 추이젠아이에게 불법적으로 억울한 8년 징역형을 선고했다.

추이젠아이는 쥐난현 다뎬진(大店鎭) 둬쥐(垛居) 관좡촌(官莊村) 파룬궁수련생이다. 어릴 적부터 편도염, 두통, 산후조리 후 요통, 슬통, 부인병 등 질병에 걸렸고, 고부 간에 사이좋게 지내지 못했다. 그녀는 성격이 거칠게 변했고 심정은 늘 우울했다. 1997년, 파룬궁이 그녀 고향에 전해졌는데 그녀는 직접 남편이 파룬궁을 연마한 후에 심신에 거대한 변화가 있는 것을 목격하고 그녀도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 중에 들어섰다. 얼마 되지 않아 그녀는 진정하게 온몸에 병이 없는 즐거움을 느꼈다.

그녀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해 모든 일에 다른 사람을 위해 고려하며, 선하고 자비로운 마음으로 주변 사람을 대했고, 무척 급한 성질을 고쳐 심신이 유쾌했다. 그리고 도덕이 승화되고 가정이 화목해 고부사이도 조화롭고 사이좋게 지냈는데 이 일체의 아름다움은 모두 파룬따파를 수련한 것 때문이었다. 추이젠아이와 남편은 마음속으로 대법에 감사드렸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렸다.

장쩌민 깡패집단이 파룬궁에 대해 유혈 박해를 진행한 이후, 추이젠아이와 남편 왕워우링(王厚嶺)은 거듭 쥐난현 610, 국가보안대대, 파출소의 불법 인원에 의해 교란, 불법 수사, 강탈, 불법 감금 박해, 재물 점유 등을 당했다. 특히 추이젠아이는 이전에 모진 고문과 구타로 자백 강요당하기, 강제 세뇌전향, 강제노동, 강제채혈, 유랑생활 등 일련의 비인간적인 학대와 박해를 당했다. 2003년, 2005년에 왕허우링과 추이젠아이 부부는 차례로 3년의 불법적인 노동교양 처분을 받았다.

장쩌민 집단이 이 선량한 부부에 대한 박해는 집에서 본래 마땅히 인륜의 즐거움을 누려야 할 70여 세 시어머니로 하여금 극심한 정신적 괴로움을 감당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또 허약한 몸을 지탱하며 두 아이를 부양하게 했다. 이 두 아이의 청소년 시기는 장쩌민 집단이 만들어낸 강제 박해 중에서 보냈다.

문장발표: 2016년 4월 1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4/15/3266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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