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산둥성 ‘610’ 말단요원의 편지

[밍후이왕]

산둥성 ‘610’ 말단요원의 편지

[산둥투고원고] 최근 밍후이왕은 산둥의 ‘610’ 말단요원이 보낸 서신 한 통을 받았다. 내용은 “저는 중국 ‘61’0의 말단요원입니다. 파룬궁(法輪功)은 사실 사람에게 선을 가르치고, 심령을 안정시키며, 사람에게 힘을 주는 바른 에너지라는 것을 근무하는 중에 알게 됐습니다. 그러나 당(중국공산당) 조직은, 파룬궁은 추악한 것이라고 모든 사람을 기만했고, 저마저도 기만했습니다. 저는 몹시 의문스럽고 또 몹시 고통스럽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저는 어떻게 해야 당신들과 연락을 취할 수 있는지요?”라고 문의했고 또 “몹시 고통스러워 잠을 이룰 수가 없다.”라고 하소연했다.

그렇다. 중국 국내 형세는 날마다 변하고 있다. 사람들은 갈수록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알고 있으며, 파룬궁이 중공, 장쩌민 사악 집단의 잔혹한 박해를 당하고 있다는 사실의 진상을 알고 있으며, 20여 만 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이 장쩌민을 고소하는 고소장을 제출한 사실을 알게 되어, 장쩌민이 법정에 설 날도 머지않았음을 알게 됐다. 그러므로 모든 진상을 알게 된 그런 공검법 기관원들조차 3퇴하거나 자발적으로 대법제자와 접촉하면서 “절대로 다시는 파룬궁박해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히기도 한다. 그렇게 그들은 자신의 미래를 선택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어떤 사람은 대법과 대법제자를 계속 박해함으로써 너무 멀리 가고 있기도 한데, 밍후이왕 ‘악인방’에 오른 그런 경찰관과 ‘610’ 요원들이 포함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서 또 어떤 사람은 자신의 미래와 운명을 걱정하고 있다. 우리는 그런 사람들에게 권한다.”양을 잃은 후라도 서둘러 울타리를 수리하면 그래도 그렇게 늦은 편은 아니다.” 당신들은 어서 그 지저분하고 사악한 보따리를 내려놓고 대법진상을 알고, 3퇴하는 실제적인 행동을 취해야 하며, 또 그간의 잘못에 대해 속죄하고 만회하여 자신과 가정에 광명을 가져다줄 수 있는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그 따위 중공정부는 도대체 무슨 물건 짝인가?”

[중국 투고원고] 대법제자 甲이 채소를 사고 집으로 오다가 뒤에서 누가 부르는 것 같아 돌아보니, 악질 경찰관으로 알려진 한 지역 경찰관이었다. 그는 다가오며 말했다. “모모모(현지 국보두목)가 당신들을 괴롭힌(장쩌민을 고소한 파룬궁수련생에게 핍박 소란) 후, 열흘도 안 돼 사무실에서 반신불수가 된 걸 알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대법제자가 말했다. “들었어요. 그건 ‘선악에 응보가 따른다는 천리를 설명하는 거죠.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데 장쩌민이 파룬궁을 미친 듯이 탄압하고 대법수련자를 잔혹하게 박해한 것은 용서할 수 없는 죄입니다! 그러므로 대법제자는 반드시 그를 고소하여 꼭 그를 법정에 보내 법으로 처벌하게 할 것입니다. 모모모가 이번에 고소장을 제출한 대법제자에 대해 가장 심하게 핍박하는 소란을 피웠습니다. 그는 심지어 ‘자녀의 직장에 영향을 주겠다.’는 위협을 하기도 했어요. 듣자니 그는 평소 섭생과 신체단련 등으로건강에 매우 신경을 썼다고 했는데, 놀랍게도 출근한 후 갑자기 쓰러졌다고 하더군요.”

그러자 경찰관이 말하기를 “그가 성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여전히 반신불수로 침대에누워 있는데 혼미상태로 있다가 가끔 깨어나는 정도다.”라고 했다. 갑 수련생은 “한 대법제자가 성 병원으로 찾아가 그에게 진상을 알려 주었지만, 그는 여전히 깨우치지 못하고, 이를 악물며 대법제자를 욕했다.”는 사실을 말해줬고, 이어서 “대법제자가 장을 고소한 것은 합법적이기 때문에 법률의 보호를 받아야 하므로, 관계 당국은 마땅히 비밀을 지켜줘야 합니다.그러나 당신들 공안과 경찰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 행위는 위에서부터 아래에 이르기까지모두 위법입니다. 누가 대법제자의 고소장을 당신들에게 전해주었나요? 그런 행위가 직접 법률에 위배되는 것이 아닙니까?”

여기까지 들은 경찰관은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모든 중공정부는 도대체 무슨 물건 짝입니까! 권력만 있으면 아무 짓이나 다 저지르고 있기 때문에 이치를 따질 곳이 없어요! 당신들은 집에서 연마하세요, 안전에만 주의하면 됩니다.”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 이런 일을 나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후난 투고 원고] 2015년 말 어느 날 오전, 후난 어느 시의 편벽한 시골 마을의 수련생이 나에게 “NTD 안테나를 설치해 달라.”라고 요청했다. 나는 얼른 현지 전기 자재상에 가서 필요한 부품을 구입하고 물품대금을 지불하기 위해 10위안(약 1,900원)짜리 새 지폐 한 장을 꺼내 점원에게 막 건넸을 때, 40대 경찰관 한 사람이 빠른 걸음으로 가게로 들어서서 내 곁으로 오는 것이었다. 그러자 점원이 한 손으로는 돈을 받고 또 한 손으로는 나를 가리키면서 그 경찰관에게 말했다. “이 사람은 파룬궁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의 돈은 전부 파룬궁 진상화폐입니다. 보세요. 돈에 ‘20만 파룬궁수련생이 장쩌민을 고소’, ‘중공해체, 박해중지’, ‘전 세계 장쩌민 고소……’”

나는 조금도 두려움 없이 그저 그 경찰관을 바라보기만 했다. 그러자 그 경찰관은 관심이없는 듯한 태도를 보이면서 그러나 아주 명확하게 말했다. “이 일을 나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이 일을 나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 경찰관 앞에서 그 점원에게 조용히말했다. “지금은 경찰마저 다 진상을 알고 있습니다. 파룬궁수련생은 장쩌민을 고소했고, 장쩌민은 머지않아 법정에 보내질 것입니다. 얼마 전에 내가 당신에게 진상을 알린 것은 완전히 당신을 위해서였습니다. 당신은 믿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경찰에게 나를 신고했는데 당신은 참으로 어리석습니다!” 그 경찰관은 내 말을 듣고는 가게를 나가 버렸다.

그 점원은 멀어져 가는 경찰관을 바라보면서 얼굴이 빨개져서 말했다. “미안합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나는 속으로 무척 기뻤다. 진상을 아는 사람이 갈수록 많아지는 것이다.

문장발표: 2016년 2월 1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2/15/3241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