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베이 선저우 원고] 2015년 10월 초, 허베이 선저우시에서 수련하는 일부 파룬궁수련생은 장쩌민 검거를 종용하는 고발 편지를 가지고 재래시장, 향촌, 밭머리, 도로가, 재래시장에 가는 촌 주민들로부터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한 범죄행위 고발장에 동참하는 서명을 받았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서명활동을 하면서 주민들에게 장쩌민이 수중의 권리를 이용해 헌법과 법을 어기고 파룬궁을 박해한 사실을 상세히 소개했고, 장쩌민의 지시로 중공이 계통적으로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해 고가로 팔아 폭리를 취한 사실을 폭로했다. 많은 주민이 이를 동정해 분분히 인간성 없는 장쩌민이 한 가지 좋은 일도 하지 않고, 국토를 팔아먹은 민족의 변절자 매국노로서, 중화 민족의 얼굴을 다 팔았다고 규탄했다.
진상을 안 주민들은 분분히 장쩌민 고발에 서명으로 동참하다
어떤 파룬궁수련생은 한 마을, 한 마을, 집집이 다니며 인연 있는 사람을 한 명도 놓치지 않았다. 서명받으면서 대법 진상을 알리고 주민을 ‘3퇴’(공산당·단·소선대 조직 탈퇴) 시켰고 진상 자료도 배포했다.
2016년 1월 말까지 4개월간 선저우 한 지역에서만 8,786명의 주민이 장쩌민 고발에 서명으로 동참했다.
이미 이 검거 종용 편지는 중국 기율검사위원회와 최고검찰원에 부쳤고, 일부분은 인터넷으로 최고검찰원에 접수했다.
허베이 친황다오시 533명이 장쩌민 고소 지지에 서명하다
[허베이 친황다오 원고] 최근 허베이 친황다오 지역의 일부 파룬궁수련생은 주민들에게 진상을 알리면서 전 세계에서 ‘장쩌민 고소’ 열조에 대해 소개했다. 사람들에게 지금 아시아에서만 이미 100만 명 이상이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을 박해한 장쩌민 죄행을 고발했는데, 그중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타이완, 홍콩, 마카오 등 나라와 지역이 포함되는데 타이완은 37만을 초과했고 한국은 38만여 명에 달한다고 알렸다.
40여 세 되는 남성은 진상을 들은 후 큰소리로 “벌써 그를 기소해야 했습니다!”라고 말하곤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자신의 본명을 적고 손도장을 찍었다.
파룬궁수련생이 30대 여사에게 장쩌민 고발장에 동참할 용기가 있는지 물었더니 그녀는 곧장 “못할 거 뭐 있습니까! 하지만 나는 글을 쓸 줄 모르니까 당신이 대신 써주고 내가 손도장을 찍어도 됩니까?”라고 말했다.
한 60대 남성은 수련생이 서명하는 곳으로 와서 아주 기뻐하며 말했다. “빨리 서명해야지. 나는 벌써 원흉 장쩌민을 처벌하길 바랐습니다! 그가 좋은 사람을 박해했기 때문에 너무 사악합니다! 파룬궁을 배운 사람들은 다 좋은 사람입니다. 나는 그들을 지지합니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본명으로 서명에 동참했다.
한 여사는 서명할 때 말했다. “빨리 장 마귀를 심판하면 좋겠습니다. 그가 죽으면 나도 파룬궁을 연마하겠습니다. 물론 난 기꺼이 서명할 겁니다.”라고 말한 후 본명을 썼다.
문장 발표: 2016년 2월 12일
문장 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세인의 정행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2/12/3240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