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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후이의 것이라면 가질게요!”

[밍후이왕]

“밍후이의 것이라면 가질게요!”

하루는 시교에 있는 한 재래시장에 가서 파룬궁자료를 배포했다. 나는 한 50여세 남성에게 달력을 건넸다. 그는 한번 보고는 받으려 하지 않았다. 나는 그에게 “이것은 새 달력인데 집에 걸어놓으면 평안하고 길합니다”라고 소개하면서 그에게 펼쳐보였다. 그는 갑자기 눈이 빛나더니 “밍후이! 밍후이의 것이라면 가질게요!”하면서 즉시 받아갔다.

“장쩌민은 너무 나빠요, 그를 고소해야 해요!”

한 노인이 나무그늘에서 꿩을 팔고 있었다. 나는 그에게 소책자 한 권을 건넸다. 그는 무슨 자료인지 물었다. 나는 그에게 장쩌민을 고소하는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그는 듣고 바로 받았고 또 나에게 옆에서 야채파는 노인에게도 한 권을 주라고 하고는 야채파는 노인에게 “장쩌민은 너무 나빠요, 반드시 고소해야 해요!”라고 추천했다.

“정말 인연이 있구나!”

또 하루는 내가 야채시장에서 진상을 알릴 때 한참을 말했으나 겨우 한 명이 삼퇴를 했기에 속으로 좀 유감이었다. 바로 그때 한 사람이 급히 나에게로 걸어오기에 나는 사부님께서 인연 있는 사람을 배치하신 것이라고 생각하고 다가가서 말을 걸면서 탁상용 진상 달력을 건넸다. 그는 아주 공손하게 받았고 내가 건네는 션윈 CD도 받았다. 내가 그에게 삼퇴를 권했을 때 그는 조금 주춤했다. 나는 “신은 사람의 마음을 봅니다. 만약 당신이 진짜 이름으로 하기가 꺼려지면 위위안(遇緣, 인연을 만나다)이란 이름으로 삼퇴를 해도 마찬가지로 구원을 받을 수 있어요”라고 말하자 그는 기뻐하며 중국공산당에서 탈퇴하겠다고 했다.

그는 천사홍복(天賜洪福: 하늘이 준 크나큰 복)이라는 작은 책자를 들고 보면서 “정말 인연이 있구나!”라고 중얼거렸다.

휴대전화에 장쩌민 고소 메시지를 저장하다

올해 1월 6일에 나와 한 수련생은 마트 설맞이 대행사 때 가서 진상을 알렸다. 수련생은 매장 주인에게 알렸고 나는 옆 매장의 한 남녀에게 진상을 알렸다. 나는 먼저 여주인에게 진상을 말하자 그녀는 알아듣고 흔쾌히 삼퇴하는데 동의했다. 나는 그녀와 함께 있던 남자에게 어릴 적에 붉은 넥타이를 맨 적이 있고 공청단원에 가입한 적이 있는지 물었다. 그는 모두 가입했다고 말하면서 입대도 했었고 공산당에도 가입했었다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가명으로 삼퇴 할 거죠?”라고 물었다. 그는 곧 “예. 예. 예!”라고 했다.

나는 또 그에게 현재 국내에 이미 파룬궁수련생 20만 명이 최고 법원과 최고 검찰원에 파룬궁을 박해한 원흉 장쩌민을 고소했다고 알려주었다. 그때 그는 아주 흥분하면서 호주머니에서 휴대전화를 꺼내 보이면서 “보세요, 여기에도 장쩌민 고소 메시지가 있어요”라고 하면서 큰소리로 “반드시 장쩌민을 법정에 세워야 해요! 장쩌민을 타도해야 해요! 공산당은 끝났어요!”라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6년 1월 2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정의로운 이야기> 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27/3227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