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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 다창현 경찰, 파룬궁수련생에게 서명토록 핍박, 엄중한 말로 거부당하다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허베이보도) 2015년 10월 말부터 허베이성(河北省) 다창현(大廠縣) 공안국 국가보안대대 왕친한(王秦漢), ‘610’의 류웨샹(劉悅祥) 등은 차례로 현 정부 소재지 파룬궁수련생 류리(劉力), 쉬수칭(徐淑清), 하이수화(海淑華), 멍리시니(孟立新) 등 여러 사람의 집에 들이닥쳐 서명하도록 핍박하고 보증서를 쓰게 하는 등 소란을 피웠다. 다수의 파룬궁수련생은 모두 엄중한 말로 서명을 거부하여 따르지 않았고 협력하지 않았다.

이와 동시에 국가보안경찰 왕친한(王秦漢)은 다창진 파출소 경찰에게 지시해 각각 장톈하이(張天海), 쑨수샤(孫淑霞), 리더쥔(李德軍), 장수친(蔣淑芹) 등 파룬궁수련생의 집에서 소란을 피우고, 공갈 협박을 진행했다. 어떤 이는 그들이 쓴 기록 위에 서명하도록 요구했으나 모두 목적을 이루지 못했다. 피해당한 사람은 또 사오푸향(邵府鄉)의 쑹수펀(宋淑芬), 리수룽(李淑榮), 텅징룽(籐景榮), 류스링(劉士玲) 등 여러 명이다.

천푸향(陳府鄉) 파출소 경찰 천저우밍(陳州明), 리쥔(李軍), 멍칭화이(孟慶懷) 등은 차례로 리수핑(李書平), 왕리친(王麗琴), 양샤오훙(楊曉紅), 장구이전(張桂珍), 양수펀(楊淑芬), 쓰완핑(司萬平), 장구이전(張桂珍) 등 여러 명의 파룬궁수련생의 집에서 소란을 피우고 공갈 협박하며 연공을 하지 않고 다시 장쩌민을 고소하지 않는 등 보증서를 쓰도록 핍박했다가, 파룬궁수련생의 엄중한 말에 거부당했다. 소식에 따르면, 천푸향 파출소 경찰은 또 몇 명의 파룬궁수련생의 집에 들이닥쳐 소란을 피우고 위협했다고 한다.

2016년 1월 4일, 6일, 7일 사오푸 파출소 경찰은 연속 세 차례나 70세가 넘은 파룬궁수련생의 아들 집으로 가서 소란을 피우고 위협했다. 이전에 또 어떤 경찰은 파룬궁수련생의 딸 집으로 가서 위협하고 공갈 협박했는데, 수련생 가족은 저지했다. 다시 소란을 피우려 할 때 가족은 문밖에서 막아냈다.

듣기로는 최근에 국가보안대대의 왕친한이 또 사람을 파견해 집행유예를 판결받은 파룬궁수련생, 진루이링(金瑞玲)이 작성한 장쩌민 고소장을 사법국에 보내어, 사법국 부서기 마옌(馬岩)으로 하여금 그녀에게 경고하도록 했다고 한다. 동시에 왕친한은 또 ‘610’ 조직원 류웨샹(劉悅祥) 등의 사람과 함께 진루이링의 직장으로 가서 진루이링에 대해 경제 처벌을 가하도록 직장 측에 협박했다.

관련 인원의 전화번호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문장발표:2016년 1월 2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21/3224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