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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저우성 안순시 경찰과 주민위원회 직원들, 문을 부수고 기물 파손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구이저우보도) 2015년 12월 15일, 구이저우성(貴州省) 안순시(安順市) 둥관(東關) 파출소 경찰 우자싱(吳家興), 주민위원회 주임 우민(吳敏)과 펑훙(彭紅) 그리고 국가보안국 직원 3명이 파룬궁수련생 리춘샹(李春香)의 집으로 문을 부수고 급습해 개인 물품을 강탈하고 책상 등 기물을 파손했다. 그리고 리춘샹의 아들과 딸을 위협하고는 문을 부수고 떠나며 범죄사용 도구는 남겨두고 갔다.

경찰과 주민위원회 직원이 리춘샹의 집에 급습해 문을 부수고 책상을 뒤엎다

12월 15일 오후 3시 반, 안순시 리춘샹의 집 대문을 부수는 소리가 들렸다. 리춘샹과 딸 리징(李晶)은 둥관 파출소 경찰 우자싱과 또 다른 경찰, 주민위원회 주임 우민과 펑훙, 국가보안국 직원 3명이 문을 부수고 있음을 알았다. 그들은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4시까지 맞서다 경찰은 문을 부수고 들이닥쳐 집을 수색하며 파룬궁수련 관련 물품을 강탈했는데, 대법책, 사부님 설법 시디, 그리고 진상 편지 등이 포함됐다. 경찰은 또 리춘샹의 집 책상을 뒤집어 엎어망가뜨렸다.

그들은, 리춘샹의 딸 리징이 문을 열지 않는다고 ‘공무집행 방해’라고 말했다. 게다가 리춘샹의 아들에게 ‘보증’을 쓰도록 했는데, 쓰지 않으면 리징과 내년 노동계약을 체결하지 않겠다고 협박했다.

그들 일당은 불법적인 가택수색과 강탈을 하다 5시 40분경 떠나갔다. 떠날 때 문을 부순 범죄 도구 – 쇠 지렛대마저 리춘샹의 집에 남겨두고 갔다.

박해자들의 전화:

우자싱(吳家興)(경찰)13885395319,

우민(吳敏):13985315532,

펑훙(彭紅):13765361032

문장발표: 2016년 1월 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7/3219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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