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그것은 파룬궁이 인심을 얻었기 때문이다”

[밍후이왕] 중국 대륙에서는 현명한 사람과 양심적인 사람들이 줄곧 파룬궁을 지지하고 있다. 여기 몇 가지 소소한 경험을 여러분에게 이야기 하고자 한다.

“그것은 파룬궁이 인심을 얻었기 때문이다”

[대륙에서 온 원고] 한 번은 버스에서 내 옆에 앉은 60대 남자에게 진상을 알리고 또, 우리나라에서 이미 2억이 넘는 사람이 ‘3퇴’(중공 당, 단, 대에서 탈퇴)했다고 알렸더니 그는 “나는 공청단과 소선대에 들었고 아주 우수하긴 했어도 그 공산당만은 들어가지 않았어요, 나는 그를 인정하지 않아요.”하고 말했다.

그의 동의하에 가명을 지어 중공의 단, 대에서 탈퇴하게 했다.

그가 말했다. “나는 파룬궁에 대해 조금은 알고 있습니다. 쇼핑센터에서 3위안을 주고 2015년 파룬궁 달력을 샀어요. 늘 달력에 쓰인 글을 본답니다.”

그는 연이어 “예전에는 그렇듯 많은 사람이 파룬궁을 연마했잖아요. 나는 다른 사람과 토론도 했답니다. 파룬궁이 왜 그렇게 빨리 발전했고, 왜 그렇게 많은 사람을 흡인할 수 있었는지? 그것은 파룬궁이 인심을 얻었기 때문이죠!”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선생님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라고 했다. 그가 다시 정중하게 말을 해서 나는 “그래요, 그것이 바로 대법이 세상에 널리 전해진 원인입니다.”하고 맞장구쳤다.

“당신들 이 일은 대사(大事)입니다!”

[허난에서 온 원고] 2015년 7월 말, 우리 이곳 우체국에서는 상급(기관)으로부터 파룬궁수련생이 베이징 최고검찰원과 최고법원에 부치는 장쩌민 고소장의 우송을 금지하라는 내용의 통지를 받았다.

그 일이 있은 후 어느 날, 나는 그래도 우체국에 가서 장쩌민 고소장을 부쳤다. 거절당할 줄 알았는데 예기치 않게 고소장을 부치면서 나는 큰 감동을 받았다.

우체국에 들어가자마자 한 직원에게 말했다. “나는 베이징 최고 검찰원에 특급우편 한 부를 부치려 합니다.” 그는 내가 써넣은 단자를 보고 나서 말했다. “걱정 마세요, 제가발송하겠어요. 당신들에게 이는 대사(大事)입니다!”

그런데 막상 요금을 내야 할 때 가져간 돈이 1위안 부족해서 몹시 난처했다. 그 직원은 성심으로 나를 대하며 “걱정 마세요, 제가 1위안 때문에 우송을 거부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들 이 일은 큰일입니다, 제가 꼭 부쳐 드릴게요.” 그것은 정말로 나의 예상을 벗어난 것이었는데, 진심으로 그에게 감사를 표했다!

며칠 후 특급우편 행방을 확인할 생각이었는데 삼일 째 되는 날 최고검찰원에서 받았음을 알게 되었다.

대부분의 우체국에서 베이징으로 고소장 우송을 금지한다는 통지를 받았거나 붙여놨지만, 많은 직원은 강권의 압력을 무릅쓰고 부단히 파룬궁 수련생과 세인의 장쩌민을 고소하는 고소장을 베이징의 최고검찰원과 최고법원으로 발송했다.

반달이란 시간은 너무 길었다.

[허베이 창저우에서 온 원고] 2015년 11월 20일 오전, 허베이 창저우에 사는 파룬궁 수련생 2명이 창저우 즈팡터우향 문방구를 비롯해 큰 시장에 가서 진상을 알리기로 약속했다.

두 파룬궁수련생은 자신을 둘러선 사람들에게 파룬궁 박해진상을 알리며 3퇴를 권유하고 있을 때, 50대 남성이 삼마차(三馬車)를 몰고 급히 다가오면서 소리쳤다. “나는 당신들이 뭘 하는 사람인지 알고 있어요, 기다려 주세요!” 방금 갓 내린 눈에 길이 미끄러워 삼마차는 빨리 달리지 못했다. 그는 파룬궁 수련생이 일찍 떠날까봐 조급했다.

그는 다가오자 다급히 말했다. “빨리 주세요, 빨리 주세요, 이것(진상자료)을 보지 못한 게 오래 되었어요” 파룬궁 수련생은 얼른 그에게 자료 한 부를 건네주었다. 그는 조심스레 받아들었다. 그가 그렇게 조급하게 진상자료를 요구하는 것을 보고 “당신은 우리 진상 자료를 얼마 동안 못 보셨어요?”라고 물었더니 그 남자가 대답했다. “반달이나 됐어요!”

문장발표 : 2016년 1월 10일
문장분류 :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1/10/322041.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