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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성 랴오중현 허우슈펀 등 4명이 불법 감금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랴오닝 보도) 랴오닝성(遼寧省) 랴오중현(遼中縣) 파룬궁수련생 허우슈펀(侯秀芬), 궈슈즈(郭秀芝), 사오잉후이(邵英慧), 스리화(石麗華)가 여전히 선양(瀋陽) 짜오화(造化) 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하고 있다. 랴오중현 류젠팡향(六間房鄉) 파룬궁수련생 허우슈펀은 파룬궁을 수련해 각종 질병이 모두 사라졌다. 그러나 선양 짜오화 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한 탓에 건강이 뚜렷이 악화돼 그 기간에 180~200 고혈압 증상이 나타났다. 그녀는 단식으로 박해를 저지했다. 그러나 그녀의 행위는 교도관의 동정을 받지 못했다. 교도관은 이어서 그녀와 같은 감방의 범죄 혐의자를 이익으로 유인해 그녀에 대해 강제로 음식물 주입을 진행했다. 그녀와 같은 감방에 있던 이의 말로는, 어느 한 번은 그녀에게 작은 대야 4대 분량을 주입했는데, 하루에 두 차례씩 주입했다고 한다. 이것은 허우슈펀의 몸에 심각한 상해를 조성했다. 그러나 그녀는 여전히 노파심에서 교도관을 거듭 타이르며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아름다움을 진술했다.

酷刑演示:灌食

고문 재연: 음식물 주입

랴오중현 샤오자이먼향(肖寨門鄉) 파룬궁수련생 사오잉후이도 단식으로 박해를 반대했다가 야만적으로 강제 음식물 주입을 당했다. 그녀는 집에 어린 아들이 있었으나 오히려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받지 못했다. 박해하는 자에게 묻는 바, 어찌 그렇게 모질 수가 있는가?

랴오중현 시제(西街) 파룬궁수련생 궈슈즈도 파룬궁을 수련해 온몸의 질병이 전부 없어졌다. 60여 세였으나 오히려 건강해져 걸음걸이가 나는 듯했다. 그러나 오늘날 선양시 짜오화 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한 기간, 두 눈의 시력이 흐릿해지고 청력을 잃었다. 가족은 몹시 걱정하고 있고, 남편도 온종일 의기소침하여 울적하게 보내고 있다.

랴오중현 파룬궁수련생 스리화(石麗華)는 장쩌민을 고소한 것 때문에 선양시 짜오화 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했는데, 그의 안위는 잘 모른다.

문장발표: 2015년 12월 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2/9/32024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