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산둥보도) 파룬궁수련생 장위전(張玉珍)이 유치장에서 집으로 돌아온 뒤에 주택 단지의 채소시장에서 채소를 사는데, 아는 사람이 그녀를 보더니 엄지손가락을 꼽으며 “대단합니다! 정사 대결인데 당신들이 승리합니다!”라고 말했다.
장위전(여, 45세)은 중국 석유화학 본사 성리(勝利)유전 셴허(現河)채유공장 수송대대(集輸大隊) 왕강주수대대(王崗注水隊) 직원이다. 장위전은 최고인민검찰원에 장쩌민(江澤民)을 고소한 것 때문에 직장 인원에게 여러 차례 교란당했다.
2015년 11월 10일 오전 8시, 산둥성(山東省) 빈하이(濱海)공안국 빈난(濱南)분국 국가보안대대 리웨이(李偉) 및 쥐화(聚華)파출소 경찰 7~8명, 그리고 셴허 수송대대 사당 서기 셰웨이(謝偉)가 기계공장 가족구(家屬區)의 장위전 집에 들이닥쳐 불법적인 가택 수색을 진행하고 장위전을 납치했다. 장위전은 큰소리로 이웃들에게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인데,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한 것에 대해 고소를 해 납치당하는 겁니다. 나는 무죄입니다.”라고 외쳤다.
장위전은 빈하이 공안국 유치장으로 납치돼 열흘 동안 불법 구류 당했다. 그녀는 유치장에 들어가자마자 단식을 시작해 일주일 뒤에 집으로 돌아갔다.
장위전이 집으로 돌아온 뒤 주택 단지 내의 채소시장에서 채소를 사는데, 아는 사람이 그녀를 보더니 엄지손가락을 꼽으며 “대단합니다! 정사 대결인데 당신들이 승리합니다!”라고 말했다.
관련 책임자 전화:
現河廠邪黨書記郭玉成 0546-8556316
現河廠長孫國 0546-8719756、0546-8716065
現河主席溫偉 0546-8773825、0546-8712269
現河綜治辦主任安斌 0546-8719252、0546-8817578
現河黨辦主任姚振華 0546-8556357、0546-8722193
集輸大隊書記謝偉 13589983259、0546-8516237、0546-8613197(辦)
濱南分局國保大隊:
大隊長李建忠 18678677127
副隊長張大利 18678677301
聚華派出所:
電話:0546-8506971
所長劉春波 18678677061
副所長孫立才 18678677297
문장발표: 2015년 11월 2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25/3196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