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쩌민 고소’에 대한 백성의 반응
[밍후이왕]
“장쩌민 고소를 우리 모두 지지합니다!”
글/ 중국파룬궁수련생
1. “빨리 그를 붙잡아요!”
205년 9월 15일 오전, 나는 파룬궁수련생과 함께 15리 밖에 있는 시골로 진상을 알리려고 떠났다. 가는 도중에 한 공사현장을 자나게 되었다. 나와 수련생은 현장에서 강관을 운반하고 있는 농민 출신 노동자들에게 파룬궁진상을 알려주고 ‘3퇴’를 권하고, 현재 장쩌민을 고소하는 고조에 대해 알려 주었습니다.
그들은 국내 국외에서 17만 명이 넘는 대법제자와 가족이 실명으로 최고 검찰원과 최고법원에 장쩌민을 고소 고발했고 이미 수령서명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놀라고 기뻐했다. 한 남성이 말했다. “정말입니까? 장쩌민 이 빌어먹을 자는 나쁜 일만 했지요. 부패 하나만 말해도 일하지 않는 놈들이 하루에 수천만 돈을 챙기지만 우리는 죽자 살자 일해도 하루에 100위안도 벌 수 없습니다. 그것마저 갈취당해도 도리를 따질 곳이 없습니다. 그자가 있는 한 우리는 좋은 날을 보낼 수 없습니다. 빨리 그를 붙잡아요!”
나는 말했다. “장쩌민은 명령을 내려 파룬궁수령생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해 폭리를 취했습니다. 장쩌민은 ‘반 인류 죄’, ‘집단학살 죄’를 저질렀습니다. 전 세계에서 정의감이 있는 대중이 서명으로 장쩌민 고발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아저씨들도 성원해 주세요.” 그들은 모두 자신의 실명으로 서명하고 ‘3퇴’ 성명까지 했다.
2. “진작 처리됐어야 했습니다!”
계속 앞으로 걸어가던 나와 수련생은 삼륜차를 몰면서 마주 오는 아저씨에게 손을 흔들면서 인사했다. 그가 삼륜차를 멈추자 나는 진상자료를 그에게 넘겨주면서 파룬궁진상과 현재의 장쩌민 고소 고조에 대해 알려 주었다.
자료를 받은 아저씨는 흥분해서 말했다. “장쩌민은 진작 처리됐어야 했습니다.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다니요? 나는 오늘 바쁜 일이 있어서 집에 돌아가서 자세히 읽어보고, 그자의 죄행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3. “우리 모두 장쩌민 고소를 지지합니다!”
젊은 부부가 밭에서 강낭콩을 따고 있었다. 나와 수련생은 밭으로 들어가 그들에게 진상자료를 주고 전 세계에서 장쩌민을 고소하고 있는 정황을 알려 주었다. 그들 부부는 조용히 듣고 있었다. 아주머니가 말했다. “정말입니까? 그럼 우리를 탈퇴시켜주세요(중공의 당, 단, 대에서 탈퇴). 우리 모두 장쩌민 고소를 지지합니다! 지금 우리는 일손이 바빠서 우리 대신 서명해 주세요. 저는 모모입니다.” 남자도 말했다. “나는 모모입니다.” 젊은 부부는 실명으로 ‘3퇴’했다.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60명이 서명으로 장쩌민 고소를 성원하다
[허베이 장자커우 투고]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60명이 서명으로 장쩌민 고소를 성원하다.
문장발표: 2015년 11월 2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25/319621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