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베이징 보도) 2015년 11월 16일, 베이징(北京) 창핑구(昌平區) 법원에서는 파룬궁수련생 장훙루(張宏儒)에 대해 불법 개정을 진행했다. 변호사는 그를 위해 무죄 변호를 진행할 때 “나의 당사자가 파룬궁을 수련함은 무죄이다.”라고 말하며 또 눈물을 흘렸다.
장훙루(張鴻儒)의 졸업사진
장훙루는 원래 동북 랴오닝(遼寧) 사람인데, 후에 베이징에서 근무하게 되어 호구를 베이징 차오양구(朝陽區)로 옮겼다. 43세인 장훙루는 컴퓨터 엔지니어로서 베이징 성화스(盛華實) 과학기술 유한회사 원가 소프트웨어 상품 사업부에 취직했다. 장훙루는 파룬궁을 수련한 것 때문에 예전에 11년의 불법 판결을 당했었다. 출소해 집으로 돌아와 4년도 되지 않아 지금 또 불법 법정 심리를 받았다.
2015년 7월 22일, 장훙루는 창핑구 사허진(沙河鎮) 란바오(蘭堡) 아파트에서 사허진 파출소, 창핑구 국가보안경찰에게 납치됐고, 컴퓨터, CD-RW, 프린터 3대 등 물품을 경찰에게 강탈당했다. 7월 23일 이른 아침, 베이징 창핑구 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했다.
2015년 11월 16일 오전 9시, 창핑구 법원 20법정에서는 장훙루에 대해 개정을 진행했다. 장훙루는 법정에서 자신이 파룬궁을 수련한 경험과 수련한 뒤 대법이 그의 사상 경지와 도덕 수준을 높였고, 또 그를 진정으로 좋은 사람이 되게 했음을 진술했다. 그는 또 “당신들이 정한 죄를 나는 승인하지 않습니다. 파룬궁은 합법적인 수련으로, 오래지 않은 장래에 역사가 또 우리에게 결백함을 돌려줄 것입니다. 이 시각도 역사에 개재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나는 이전에 11년의 불법 판결을 당했는데, 나는 종래로 모두 어떠한 사람도 원망한 적이 없습니다. 나는 판사와 앉아 있는 모든 사람이 모두 양심과 사람으로서의 최저선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인권 변호사는 무죄 변호를 진행할 때 눈물을 흘렸다. 변호사는 “나의 당사자가 파룬궁을 수련함은 무죄이다. 마땅히 무죄 석방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방청석의 가족은 기본상 모두 박수를 쳤다. 이때 판사 왕스콴(王式寬)은 망치를 두드리며 가족이 박수를 쳐서 법정 규율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경찰을 시켜 가족을 법정에서 쫓아내도록 했다. 장훙루의 78세인 모친은 눈물을 흘리며 “나는 가지 않겠습니다. 나는 내 아들을 보겠습니다. 내 아들이 수련하여 좋은 사람이 되려 했는데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라고 말했다. 그러나 맨 마지막에 경찰은 강제로 장훙루의 모친, 두 누나를 법정 밖에 가뒀다.
장훙루와 모친, 누나, 생질이 설에 찍은 단체 사진
전체 법정 심리 과정은 두 시간도 되지 않았다. 끝난 뒤, 경찰은 문을 열고 장훙루와 모친에게 문을 사이 두고 몇 마디 말을 하게 했다. 노 부인은 장훙루에게 “아들아, 정의를 견지한 우리에게는 잘못이 없다. 사악들에게 결정권이 없다. 일체는 우리 사부님께서 결정하신다.”라고 말했다. 문밖의 가족도 문을 사이 두고 경찰에게 지금 20만 명에 달하는 사람이 장쩌민을 고소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경찰과 판사에게 다시 나쁜 일을 하지 말라고 권고했다.
박해 관련 단위와 인원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5년 11월 2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23/3195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