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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 진윈현 파룬궁수련생 80여 명, 최근에 납치 가택 수색 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저장보도) 2015년 11월 11일 이른 아침, 저장성(浙江省) 진윈현(縉雲縣) 공안국 정법계통에서는 전 현의 경찰, 특수 경찰과 향과 진에 살고 있는 촌 간부를 출동시켜 장쩌민 고소에 참여한 파룬궁수련생 80여 명을 납치, 가택 수색을 진행했다.

현재까지 후진진(壺鎮鎮) 파룬궁수련생 자오융웨(趙勇岳)가 불법 형사구류를 당했고, 지금 푸윈현 구치소에 불법 감금돼 박해를 당하고 있다.

35명은 불법 구류를 당해 푸윈현 유치장에 감금돼 있다. 러우웨이리(樓偉麗), 러우구이안(樓桂安), 선투샹(沈土), 리메이췬(李美群), 루훙전(盧洪震), 우지란(吳桔蘭), 메이위핑(梅玉萍), 차오차이팡(曹彩芳), 뤼쉐펀(呂雪芬), 주수위안(朱淑媛), 저우젠훙(周建紅), 진루(錦茹), 메이팡(梅芳), 딩위안(鼎婉), 저우리민(周立敏), 메이쥐안(美娟) 등 35명이다. 그 중 한 사람은 파룬궁수련생 루팅팅(盧婷婷)의 가족이다.

20여 명은 그날 저녁에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또 납치당한 여러 파룬궁수련생은 행방불명 상태다.

박해 관련 단위와 인원의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5년 11월 2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21/3194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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