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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안 경찰, 다시는 파룬궁 탄압에 참여하지 않다

글/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5년 10월 23일, 파룬궁수련생 두 명이 자전거를 타고 나가 진상을 알리고 션윈 CD를 배포했다. 한 사람에게 진상을 말해주는데 그는 듣지 않고 경찰에게 고발했고 수련생의 자전거 열쇠까지 빼앗았다. 경찰은 두 수련생을 파출소로 데리고 갔다.

경찰은 두 수련생을 로비에 앉아 기다리라고 하고 전화를 건 후 다른 사무를 처리하고 있었다. 이 두 수련생은 ‘우리는 빨리 집으로 가야지 여기에 앉아서 기다릴 수 없다!’라고 생각하고 곧 일어나 입구까지 걸어가자 한 경찰이 말했다. “잠시 기다리세요. 자전거를 곧 찾아올 겁니다.” 두 수련생은 다시 로비로 돌아와 앉았다. 점심때가 되어 경찰이 찾아온 열쇠를 수련생에게 돌려주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이때 로비에는 환경미화원 아주머니만 있었다. 두 수련생은 그녀에게 “그들이 돌아오면 우리가 볼일이 있어 먼저 갔다고 전해주세요”라고 부탁하고 자전거를 타고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이 사건에서 우리는 대법제자가 여러 해 동안 진상을 알리고 장쩌민 고소 대 열풍으로 인해 진상을 알게 된 많은 경찰이 더는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데 참여하지 않는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문장발표: 2015년 11월 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1/2/3185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