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파룬궁 수련으로 불치의 병이 완쾌된 위구이민, 중공에 의해 감금되고 모함 받다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헤이룽장보도) 헤이룽장성 치치하얼시 푸라얼지구(富拉爾基區)의 위구이민(於桂敏)과 양슈화(楊秀花)는 5월 1일자로, 푸라얼지 훙옌(基紅) 파출소의 경찰에게 납치된 지 5개월이 지났다.

위구이민은 전에 심각한 특발성다발신경근염을 앓았는데, 의학적으로 치료할 방법도 약도 없었다. 전신이 마비되어 사경을 헤매던 그녀는 2008년 파룬궁을 수련하여 단 2개월 만에 병이 모두 낫는 기적이 일어났다.

그녀는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자신에게 요구해 다른 사람을 선량하고 너그럽게 대했으며, 각 방면에서 다른 사람을 고려해 주게 되었다. 그녀는 병을 없애고 몸을 건강하게 하며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는 파룬궁의 진상을 모든 사람에게 알려주어, 병고에 시달리는 사람이 그녀처럼 건강해지게 하려고 했다.

그러나 그녀는 파룬궁 수련으로 심신에 이로움을 얻은 일을 다른 사람에게 알렸다는 이유로 납치와 감금을 당했다. 구치소에서 심하게 구타당하고, 무게 34kg의 족쇄와 수갑에 채워졌는데, 손은 반대방향으로 수갑에 채워지고 발과 연결되었다. 그녀를 납치한 경찰이 심문할 때 위구이민의 몸에 있는 잔인무도한 고문흔적을 보고는 동정할 정도였다. 위구이민은 경찰에게 “나는 당신을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않습니다. 당신들은 거짓말에 속은 것입니다.”라고 알려주었다.

양슈화는 죄를 짓지 않았기에 구치소에서 죄수복 입기를 거부했다. 교도관은 수감자를 시켜 무차별 폭력을 가했는데, 구타로 얼굴이 부어오르고 아래턱이 떨어졌다. 죄수들은 그녀를 업신여기고 학대했다. 좋은 사람이 불법적인 법정 심리에 직면해 있으며, 서류는 법원에 도착했다. 가족은 무죄임을 변호하려고 변호사를 선임했다.

박해 관련 기관과 요원에 관한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문장발표:2015년 10월 1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0/10/3173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