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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성고문 당한 다롄 칠순 노인이 원흉 장쩌민 고소

[밍후이왕](밍후이왕통신원 랴오닝성 보도) 랴오닝성 다롄(大連)시 스허진(石河鎭)의 70세 파룬궁수련생 푸수잉(付淑英)은 장쩌민(江澤民)이 광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한 후 여러 차례 납치, 감금을 당해 각종 고문 박해를 경험했는데 성(性) 학대를 포함한다. 지금 노인은 반신불수가 되어 침대에 누워있다.

푸수잉은 2015년 7월 28일에 최고인민검찰원에 원흉 장쩌민을 고소한 ‘형사고소장’을 우편으로 발송했다. 그녀는 최고인민검찰원에 장쩌민의 형사 책임을 추궁하고 발표해, 세인들에게 이번 유혈 박해를 똑똑히 보여주기를 요구했다.

푸수잉은 박해 당한 사실을 다음과 같이 진술했다.

1999년 7월 20일 후, 장쩌민은 질투심으로 광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했다. 2000년, 나는 베이징에 들어가서 대법을 위해 억울함을 호소했다가 다롄 마약중독자 재활원으로 납치당했다. 그 후 다롄 야오자(姚家) 구치소로 보내졌는데 맨 마지막에 다롄 노동교양원에 갇혀 2년간 불법 노동교양 처분을 당했다. 노동교양원에서 나는 단식으로 박해에 항의했는데 매일 야만적인 음식물 주입을 두 차례씩 당했다. 게다가 경찰이 전기봉으로 전기충격을 가해 나는 흰 거품을 토하고 경련을 일으켰다. 단식 기간 중 어느 날, 나는 또 강제로 운동장을 7~8바퀴 달려야 했고 또 체조하러 나가 눈을 치워야 했다.

다롄 노동교양원에서 발생한 ‘3.19’ 폭행

2001년 3월 19일, 다롄 노동교양소에서 많은 파룬궁수련생이 각종 고문으로 박해를 당했다. 악도들은 수련생 쑨옌(孫燕), 창쉐샤(常學霞), 만춘룽(滿春榮), 한수화(韓淑華), 궁쉐룽(宮學榮), 창쉐링(常學玲), 중수쥐안(仲淑娟), 천후이(陳輝), 후수잉(付淑英), 왕리쥔(王麗君), 취수메이(曲淑梅), 인구이룽(尹桂榮), 천후이(陳輝) 등의 음부에 매운 고추를 넣거나 신발솔, 칫솔, 음료수병, 오이, 대걸레, 주먹 등을 넣고 들쑤셔서 크게 출혈하게 했으며 이후 허리를 곧게 펴지 못하고 걸을 수 없게 만들었다. 좡허(莊河) 출신 리훙(李紅)은 옷이 깡그리 벗겨진 채 구타를 당했는데 혼절한 뒤 다시 몸에 물을 끼얹었다. 성(性)고문은 그녀를 정신이상으로 만들었다. 창바오화(常寶華)는 음부를 걷어 차였고 나는 입에 술을 주입 당했다.

2002년 중국 새해를 쇤 뒤, 다롄 노동교양원 경찰은 나를 광적으로 박해해 파룬따파(法輪大法)에 대한 믿음을 포기하도록 강요했다. 거의 60세였던 나는 악인에 의해 손발이 늘려진 채 묶였다. 경찰들에게 이용된 죄수는 매우 긴 몽둥이를 나의 음부에 꽂아 심각한 감염을 일으켰다. 또 음부가 솔과 의자 등받이 뾰족한 부위에 들쑤셔져 문드러졌다.

酷刑演示:鞋刷捅刷下身

고문 재연: 신발솔로 음부 들쑤시기

잔혹한 박해로 나의 건강은 갈수록 나빠져 노동교양원 경찰은 책임질까 두려워했다. 1년 6개월 뒤에 가족에 의해 병보석으로 풀려나 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병보석 보름 만에 나는 또 교양원 경찰에게 붙잡혀 가 계속 박해를 당했다.

2005년 7월 13일 오후 15시, 나는 다롄시 공안국 바이산로(白山路) 파출소 경찰에 의해 납치돼 야오자 구치소에 감금됐다. 구치소에서 나는 단식으로 감금 박해에 항의했다가 경찰, 감옥 의사, 죄수에게 야만적인 음식물 주입, 혹독한 구타를 당했다. 그녀들은 나를 누르고 신문지를 내 목구멍 안에 밀어넣었다. 이로 인해 나는 숨을 쉴 수 없어 기절했다.

2005년 8월 1일 정오, 경찰은 사경을 헤매는 나를 다롄 춘류(春柳) 병원(다롄시 중심병원) 4층 응급실로 끌어다가 응급처치를 진행했고 그제야 내 아들에게 병보석 수속을 밟도록 통지했다. 경찰은 모든 책임을 밀어버리고 사경을 헤매는 나를 던져버린 채 거들먹거리며 떠났다.

내가 몇 차례를 박해 당했는지 기억하지 못하고 내가 얼마나 많은 돈을 강탈당했는지도 기억하지 못한다. 수많은 박해로 내 가족, 친지들에게 극심한 정신적 압력 및 경제적 손실을 조성했다. 지금 나는 이미 반신불수가 되어 자리에 누워 가족이 돌봐주고 있다. 남편은 내가 박해를 당한 후 극심한 정신적 압력으로 인해 세상을 떠났다.

문장발표: 2015년 10월 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10/5/3170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