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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소책자를 누구에게 줘도 전부 받는다

[밍후이왕] (헤이룽장 원고) 2015년 8월 3일 나와 노년 수련생은 광장에 진상을 알리러 갔다. 방송국장을 만났다.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해줬다. 나는 그에게 ‘세기의 대심판’ 소책자를 주고 그에게 말했다. “최근 형세를 잘 보세요.”

그는 자료를 주머니에 넣고 돌아가 자세히 보겠다고 했다. 그런 후 말하기를 “아주머니 두 분은 안전에 조심하세요. 며칠 전 당신들이 자료를 배포할 때 다른 사람이 녹화했어요. 내가 감췄어요. 당신 아들에게 조심하라고 말을 전했어요.”

어느 하루 딸과 아들이 모두 집에 있었다. 딸이 말했다. “엄마, 이후에 사람을 구할 때 안전에 주의하세요.” 아들도 말했다. “어머니 연세가 이렇게 많은데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하게 나둬. 상관하지 마.” 이것은 나의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는 것이다.

최근 진상 스티커를 막 붙이면 사람들이 몰려와 본다. 진상 소책자는 누구를 줘도 전부 받고 거의 거절하는 사람이 없었다. 어떤 사람은 우리를 보고 묻는다. “또 물건(진상 자료)이 있어요? 나에게도 좀 주세요.”

문장발표: 2015년 9월 2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9/28/3164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