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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큰소리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고 외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대법제자 몇 명은 매일 저녁이면 밖으로 나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며 삼퇴를 권한다. 그 과정에서 겪은 몇 가지 사례를 소개하여 여러분과 의견을 교환하고자 한다.

어느 날 저녁 야시장과 거리에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며 삼퇴를 권했다. 한 40여 명 정도 탈당을 받았을 때 맞은편에서 27, 8세 되어 보이는 5명의 젊은이가 걸어오고 있었다. 내가 그들에게 다가가 말했다. “젊은이, 이모가 세계 제1의 션위공연 CD를 주겠다.” 그들은 “이모, 감사하지만 받지 않겠어요.” 했다. 내가 “당신들은 삼퇴하여 평안을 보장했는가?”라고 묻자, 그들 중 3명이 걸어오면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삼퇴는 평안을 보장한다!” 하고 함께 연속 3회에 걸쳐 큰소리로 외쳤는데, 두 번째 외칠 때 남은 두 젊은이도 다소 작은 소리로 외쳤다. 그래서 나도 따라 외쳤지만 내 목소리는 그들보다 작았다. 이 모습을 본 거리의 행인과 옆의 분식점의 손님들이 모두 쳐다보며 즐거운 듯 웃었다. 내가 아주 감동한 나머지 눈물을 머금고 있었는데, 그 젊은이들은 나를 향해 “이모, 우리는 이미 삼퇴 했어요. 우리 중 여기 3명은 경찰이어요.” 하고 말했다. 내가 살펴보니 인근에 파출소가 있었다.

몇 년 전 우리가 공공사업장의 근로자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 ‘파룬따파하오’를 큰소리로 외치는 사람을 만난 적 있지만, 경찰관들이 ‘파룬따파하오’를 외쳤고, 더구나 몇 사람이 함께 외치는 그런 모습은 처음이었다. 순간, 1999년 대법제자가 톈안먼광장에서 ‘파룬따파하오’를 외치고 경찰들에게 납치당해 가던 정경이 떠올랐다. 그러나 현재는 정법 노정에 따라 사악이 모조리 멸망되어 가고 있고, 세상 사람들은 점차 자신이 알고 있는 일면을 스스로 일깨워가고 있다. 오늘 경찰관들이 거리에서 ‘파룬따파하오’를 외쳤다. 파룬따파가 이미 사람들 마음속 깊이 들어갔으며, 이처럼 진상을 아는 사람도 갈수록 많아졌다. 지금 대다수 경찰관은 파룬궁(法輪功) 쪽에 서서 대법제자를 보호한다.

며칠 전 수련생 2명이 시장에서 진상을 알리며 자료를 배포할 때 검고 뚱뚱한 한 사람이 그들을 파출소로 끌고 갔다. 파출소에 도착하자 경찰관은 귀찮은 듯이 그에게 말했다.“당신은 왜, 이런 일만 해요. 언제나 당신이군요. 가요, 가요!” 그를 파출소 밖으로 내쫓았다.

대법제자가 당당하게 실명으로 장쩌민을 고소함으로써, 공검법 기관원들을 두려움에 떨게 했을 뿐만 아니라 각성할 기회를 주었다. 한번은 50대 한 남자를 만나게 되어 그에게 전국에서 장쩌민을 고소하는 현황의 소책자를 주자, 그는 우리를 향해 엄지를 치켜세우며 “당신들은 정말로 대단해요! 대단해요!”라고 말한 후 “당신들은 체포당하는 것이 두렵지 않아요?” 하고 물었다.“ 두렵지 않아요. 일정압백사(一正壓百邪)지요. 세상 사람들에게 진상을알려 대법에 구도되도록 하는 것이니, 우리는 개인의 안전을 생각한 적이 없어요. 단지 진선인(眞善忍)의 요구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는 것일 뿐이지요.”라고 대답했다. 그는 또 물었다.“당신들은 시진핑(習近平-현 중공의 주석)을 어떻게 보는가?” 나는 “우리는 정치에 참여하지 않는다. 하지만 시진핑이 하늘의 뜻에 따라 하면 신은 그를 도와줄 것이다.” 하고 말해줬다. 그는 이치가 있다고 했다. “당신은 삼퇴를 했는가?”라고 묻자, 그는 일찍이 공산당에 입당했고, 공안국에서 근무한다고 했다. “당·단·대(黨團隊)는 사악한 것이니 가명으로탈퇴하라고 권하자, 그는 삼퇴에 응했다.

이상은 우리가 진상을 알리면서 겪은 몇 개의 사례다.

문장발표: 2015년 9월 2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9/23/3161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