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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충격 받았어요” 경찰들이 앞다투어 자료를 보다

글/ 쓰촨(四川)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5년 6월 10일 오후 2시쯤 한 대법제자가 시장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했다. 모 주민센터 직원들이 지나가기에 대법제자는 그들에게 진상CD를 주고 진상을 알렸다. 저우융캉(周永康)은 이미 형을 선고받았고 그가 많은 나쁜 일을 했다고 말했다. 그들은 받아들이지 않고 “저우융캉은 정부의 일이고 당신과 관계가 없다”며 대법제자를 붙잡고 강제로 파출소로 끌고 갔다.

파출소에 간 후 많은 경찰이 몰려왔다. 많은 CD를 보고 한 경찰이 말했다. “도대체 뭔지 한번 봅시다.” 다른 경찰도 저우융캉과 장쩌민 고소에 관한 소책자를 한 권씩 가져다 보았다. 어떤 사람은 NTD방송 CD를 보았다.

얼마 후 한 경찰이 말했다. “보고 충격받았어요. 내용이 정말 전면적이네요!” 기록하는 경찰이 3종류만 기록하고 상황을 파악해 상부에는 올리지 않겠다고 했다. 기타 자료는 사람마다 한 권씩 가져갔다.

현지 파출소는 이 대법제자를 데려온 후 가족에게 집으로 데려가도록 했다.

그날 오후 6시, 대법제자는 또 그를 체포한 파출소에 자전거를 가지러 갔다. 한 경찰이 놀라 말했다. “빨리 나왔네요?” 대법제자는 말했다. “그들은 제가 좋은 사람인지 알고 있어요.”

문장발표: 2015년 9월 1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9/11/3154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