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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듣고 더는 소란 피우지 않는 경찰들

-장쩌민 고소 파장 모음-

글/ 지린(吉林)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지린성 모 시에서 몇 십 명 파룬궁수련생이 장쩌민 고소로 경찰, 가도위원회(주민센터)에 괴롭힘을 당했고 심지어 납치됐다. 몇 년 동안 파룬궁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려 많은 경찰은 이미 진상을 알게 됐고 맹목적으로 장쩌민 집단에 따라 나쁜 일을 하지 않고 파룬궁 사건을 대충 처리하고 있다. 어떤 사람은 되도록 파룬궁수련생을 도와준다.

경찰을 붙잡고 진상을 알리다

한 경찰이 장쩌민 고소장을 지니고 우리 집에 들어서며 물었다. “당신이 쓴 겁니까? 주소도 당신이 쓴 겁니까?” “네.” “글은 잘 썼네요!” 경찰은 또 물었다. “누가 고소하라고 했죠?” 나는 답했다. “‘사건은 반드시 입건하고 고소장은 반드시 처리한다’라고 하지 않았나요?”

그에게 말했다. “저는 비교적 이성적인 사람이라 무엇을 쉽게 믿지 않아요. 하지만 ‘전법륜’을 통해 제 세계관, 인생관이 변했어요. 인생의 방향을 찾았고 파룬따파는 마치 한잔의 밝은 등과 같아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진선인을 수련하라고 하셨고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無私無我)를 닦아내라고 하셨어요. 진선인은 무사(無私)한 것이고 무사해야 비로소 행복해요.”

경찰은 급히 밖으로 갔다. 나는 경찰을 따라가며 말했다. “파룬궁을 박해하지 마세요. 이후에 파룬궁수련생을 보면 박해하지 마시고 보호할 수 있으면 보호해 주세요. 만약 파룬궁을 박해하면 당신은 조상과 자손에게 미안할 겁니다.” 나는 경찰을 붙잡고 할 말을 다 했고 그는 떠났다.

아파트 아래에서 경찰이 이웃을 만났다. 이웃은 말했다. “파룬궁 사람들은 좋은 사람이에요. 너무 감동적이에요. 그들이 하는 일은 사람 마음을 북돋아 줘요.” 경찰은 더는 할 말이 없어 급히 떠났다.

“뭘 수색해? 없다면 없는 거지.”

두 경찰이 우리 집에 왔다. 그중 한 사람이 나에게 물었다. “당신이 고소장을 썼습니까?” “썼어요.” “누구와 연락합니까?” “누구와 연락하지 않고 스스로 썼어요.”

경찰은 또 물었다. “선전 자료가 있습니까?” “없어요. 모든 자료는 당신들이 수색해 가져갔어요.” “책은 있습니까?” “없어요!”

경찰은 말했다. “당신 책을 제출하십시오.” “제출하지 않을 겁니다! 당신에게 주면 어떻게 법공부를 해요?!”

경찰이 고소장을 어디에서 인쇄했는지 묻자 나는 말했다. “알려주지 않겠습니다. 제가 고소한 사람은 장쩌민입니다. 사실 당신들도 모두 피해자고 아무것도 몰라요. 상부에서 당신들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면 하는 것뿐이죠. 파룬궁이 좋지 않으면 전 세계에 널리 전해질 수 있을까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하세요. 여러분에게 좋아요.”

경찰은 “묻는 문제는 답하지 않고, 말하지 않으려면 마십시오! 고소장을 쓰며 신분을 모두 폭로됐는데 두렵지 않습니까?”라고 물었다.

나는 말했다. “두렵지 않아요! 두려우면 쓰지 않겠죠. 제 신분을 증명하는 신분증을 모두 고소장에 넣었어요.”

경찰은 혼잣말로 말했다. “지금 우리 지역만 해도 고소장을 쓴 사람이 많은데 전국은 아마 만 명도 넘겠군?” 나는 “만 명? 지금 이미 16만이 넘었어요!”라고 말했다.

다른 한 경찰이 전화 한 통을 받고 이어서 두 경찰이 왔지만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

경찰은 물었다. “결가부좌를 할 수 있나요?” “할 수 있어요!” 당시 결가부좌를 그에게 보여주었다. 집안 경찰은 내가 결가부좌를 할 때 집밖 경찰에게 말했다. “자네가 가부좌를 하면 경락이 모두 통할 거야.”

경찰은 또 물었다. “고소장은 몇 % 성공 가능성이 있을까요?” 나는 말했다. “100%입니다. 이것은 국민의 권리입니다.” “접수증을 받았습니까?” “있어요!” “언제 발송했습니까?” 나는 말했다. “당신 손에 다 있잖나요? 저는 전날 발송했어요. 이튿날 오후 접수증을 받았어요.” “접수증이 어떻게 왔습니까?” “최고검찰원에서 핸드폰에 메시지를 보냈어요. 지금은 효율이 높아요. 예전에 1년이라도 처리할 수 없는 일이 지금은 하루면 처리할 수 있어요.”

한 경찰이 “얼마 후 수색하겠습니다”라고 말하자 다른 경찰이 “뭘 수색해, 없다면 없는 거지”라고 말하고 떠났다.

경찰이 집에 들어오지도 않다

한 무리 경찰이 내가 발송한 고소장 원본을 지니고 와서 말했다. “당신이 발송한 겁니까? 당신이 쓴 겁니까?” “네.” “왜 지금 고소합니까? 누가 당신 대신 써 준 건가요?” “제가 쓴 겁니다.” 그런 후 나는 그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려주었다.

경찰은 나에게 대법 책을 제출하라고 했지만 나는 주지 않았다. 그들은 또 두 경찰을 불러왔지만 경찰들은 단지 입구에서 신분증만 보여주고 집안에 들어오지 않았다. 얼마 후 모두 떠났다.

“당신 상사가 누구죠? 고소할 겁니다!”

경찰이 전화를 걸어 물었다 “당신이 고소장을 썼습니까?” “썼어요.” “왜 썼습니까?” “장쩌민이 저를 박해해 그를 고소했어요!”

경찰은 말했다. “당신 고소장이 여기에 있어요.” 나는 말했다. “옳지 않아요. 제 고소장은 왜 당신 손에 있죠? 당신이 베이징에서 온 건가요? 당신이 이 사건을 조사하나요?”

경찰은 우물쭈물하며 말했다. “아닙니다. 상부에서 물어보라고 했습니다.” “제 고소장은 법률 보호를 받습니다. 당신은 위법행위를 하고 있어요. 근본적으로 법률 절차에 부합되지 않아요! 당신 상사가 누구죠?” “그것을 왜 물어요?” “당신을 고소하려고요!”

경찰은 재빨리 전화를 끊었다.

진상을 알고 있는 의사

나는 장쩌민 고소로 납치됐다. 경찰은 나에게 신체검사를 시켰는데 의사는 일부러 내 증상을 심각하게 써주었다. 그러자 구치소에서 수감을 거절했다.

파출소 소장 “병이 있다고 말해요.”

파룬궁수련생 두 명이 함께 우체국에 장쩌민 고소장을 발송하러 갔다가 납치됐다. 경찰은 한 수련생 집에서 대법책 몇 권을 찾아냈다. 파룬궁수련생이 끊임없이 진상을 알리자 경찰은 떠났다.

신체검사를 하러 가는 길에 파출소 소장은 다른 수련생에게 말했다. “당신은 병이 있다고 말해요.” 그 수련생은 신체검사를 한 후 집에 돌아가게 됐다.

문장발표: 2015년 9월 1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9/13/3156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