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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 고소 열풍 중에 지역사회 사람들의 변화

[밍후이왕] 헤이룽장(黑龍江) 치타이허(七台河)시 몇몇 파룬궁 수련생은 최근 현지 경찰, 지역사회 사람들이 찾아오거나 전화로 소란을 피우는 일을 당했다. 그들은 상부의 명령에 따라 ‘장쩌민 고소’ 일로 찾아왔다. 파룬궁수련생의 말을 듣고 일반적인 대처만 하고 박해 행위는 없다. 비교적 똑똑한 사람은 대충 지나가며 파룬궁수련생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라’고 일깨워주기도 했다.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파룬궁 수련생 A의 경험: 7월 31일 오전 10시쯤 지역사회 직원이 나에게 주소를 확인한다고 전화했다. 나에게 “무슨 편지를 써서 베이징으로 보냈습니까?”라고 물었다. 나는 “장쩌민 고소장을 써서 최고 법원과 최고 검찰원에 보냈어요. 내가 왜 장쩌민을 고소하는지 아세요?” 그는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누가 녹음할 수 있어요. 그러면 이대로 보고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전화를 끊었다.

지역사회 직원이 진상 표어를 읽다

파룬궁 수련생 B의 경험: 7월 31일 오전 지역사회 직원이 우리 집에 찾아와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 아내는 어디 갔죠? 장쩌민 고소하는 편지를 써서 최고 법원과 최고 검찰원에 보내지 않았나요?” 남편은 모른다고 했다. 오후에 그들은 다시 왔다. 입구에서 그들이 집에 들어오지 못하게 했다. 그들에게 무슨 일로 왔느냐고 물었다. 그들은 좀 난처해 하며 웃으며 말했다. “당신 집안이 좀 어려운가 보러 왔어요. 지역사회에서 당신에게 일을 좀 찾아주려고요.” 나는 말했다. “어려우면 우리에게 기초생활보장제도에 가입시켜 줄 수 있나요?” 그들은 해 줄 수 없다고 했다. 나는 “벌써 70인데 무슨 일을 찾아 줄 수 있지요?”라고 물었다.

그중 한 명이 입구에 걸려 있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보고 다른 사람에게 물었다. “그녀는 이것을 믿네요.” 나는 말했다. “맞아요. 나는 파룬궁을 수련해요. 전에 간경화 복수에 걸려 이후에 악화돼 간암으로 됐죠. 하얼빈 의과대학에서 치료했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 전 재산을 다 날려버리고 마지막에 병원에서 간암 말기 판정받았어요. 집에 돌아가 죽기만을 기다렸어요. 절망 중 다행히 고덕(高德) 대법을 얻었어요. 얼마 수련하지 않아 병이 기적처럼 나아졌어요. 지금까지 18년 동안 약 한 알도 먹지 않았어요. 지금 70세인데 허리도 곧고 아파트 6층도 마음대로 다닐 수 있으며 온몸이 가벼워요. 사부님의 대법이 나에게 새 생명을 주신 것이죠.”

그들은 말했다. “그러면 집에서 수련하고 어떤 모임도 나가지 마세요. 당신 보세요. 복도에 모두 붙어 있어요.” 그들은 보며 읽었다. “하늘 뜻에 따라 민심에 따라 장쩌민을 고소”, “파룬따파하오” 나는 말했다. “나는 이것을 찢지 못해요. 이것은 세인에게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것이니까요. 당신들은 더더욱 찢으면 안 돼요. 그러면 당신들에게 좋지 않아요.” 그들은 웃으며 머리를 끄덕였다. 헤어질 때 나에게 몸조심하라고 했다.

어떤 ‘죄’로 온 것이냐고 묻자 아무 말 없이 떠나다

파룬궁 수련생 C의 경험: 8월 17일 오전 10시 40분, 지역사회 직원이 우리 집에 전화를 걸었다. “당신은 베이징에 편지를 발송했습니까? 실명으로 썼습니까? 어디로 발송했나요?” 나는 말했다. “장쩌민을 고소하는 편지를 써서 최고 법원과 최고 검찰원에 발송했어요. 내가 파룬궁을 수련해 좋은 사람이 됐어요. 2002년 내가 이웃에 놀러 갔다가 경찰에게 불법적으로 구치소에 20여 일 구류됐어요. 이런 억울한 일이 아직 많아요. 장쩌민이 16년간 대법과 대법제자를 잔혹하게 박해해 법에 따라 형사책임을 추궁하고 기타 관련 책임을 추궁했어요. 사법기관에서 장쩌민에 대한 형사책임을 추궁할 것을 요구했어요.” 나는 그에게 물었다. “무슨 의도로 전화했죠?” 그는 “당신이 이 가도에서 거주하면서 가도에 등록하지 않았어요. 당신에게 전화를 걸어 확인하는 겁니다.”라고 말했다.

파룬궁 수련생 D의 경험: 2015년 8월 20일 점심, 지방 파출소 부소장이 경찰 둘을 데리고 우리 집에 왔다. 나에게 파룬궁을 수련하는지 물었다. 나는 말했다. “파룬궁을 수련하면 병을 치료하고 몸을 건강하게 할 수 있고 좋은 사람으로 가르쳐요. 나라와 국민에게 백 가지 이로움이 있고 한 가지 나쁜 점도 없어요. 내가 안 할 수 있나요?” 그는 웃었다. “좋으면 집에서 수련하세요. 모임에 나가지 마세요.” 그런 후 어머니가 어디에 있느냐고 물었다. 나는 말했다. “우리 엄마를 찾지 마세요. 몇 년 전 당신들이 구치소에 붙잡아 박해해 두 다리가 감각을 잃고 지금 걷지도 못해요.”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돌아갔다.

문장발표: 2015년 8월 3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8/30/3148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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