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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 고소’ 열풍을 알고 주임이 즉시 삼퇴

글/ 허베이(河北)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나는 70세 여자 파룬궁수련생이다. 7월 하순 어느 날, 집에 돌아오자 남편이 말했다. “두 주민위원회(居委會) 직원이 왔는데 당신이 없으니 갔어요. 내일 또 온대요.” 그들이 온 것은 내가 장쩌민을 고소한 일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했다.

이튿날 아침 8시에 그 두 직원이 왔다. 그중 한 명은 주민위원회 주임이고 다른 사람은 직원이다. 주임은 먼저 나에게 장쩌민 고소장을 썼느냐고 물었다. “당신이 쓴 것 맞아요? 다른 사람이 당신 이름을 빌려 쓴 게 아닌가요?” 나는 말했다. “제가 쓴 게 맞습니다.” 주임은 또 물었다. “당신 개인은 무슨 요구가 있나요?” 나는 말했다. “장쩌민이 발동한 파룬궁 박해는 위법입니다. 수단은 극히 잔혹하고 인성을 말살했어요. 지금까지 이미 4천여 명 파룬궁수련생이 박해해 사망하고 불구가 된 사람이 수없이 많아요. 더욱 잔인한 것은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해 폭리를 도모했어요. 이번 만행은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지금 해외와 대륙에서 10여만 명 파룬궁수련생이 장쩌민을 고소했어요. 장쩌민 고소 열풍은 전 세계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어요. 우리 파룬궁수련생은 즉시 박해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극악무도한 장쩌민을 심판대에 올리려 합니다!”

나는 그들에게 자신이 파룬궁을 수련한 후 신체적 변화와 도덕 품성의 향상을 이야기해 주었다. 지금 온 가족이 화목하고 아이들은 효도하고 생활은 행복하다고 알렸다. 파룬따파는 사람에게 마음을 닦고 선을 향하게 하는 고덕(高德) 대법이라고 알렸다. 선악은 보응이 있다는 천리(天理)를 이야기했고 ‘삼퇴’(중국공산당 당원, 단원, 소선대 조직을 탈퇴)의 의의를 말했다.

마지막에 주임에게 당원이냐고 물었다. 주임은 아니며 단지 단원과 소선대에 가입한 적은 있다고 했다. 나는 가명을 지어 단원과 소선대 조직을 탈퇴하면 어떠냐고 물었고, 주임은 동의했다.

함께 온 직원도 단원과 소선대에 가입한 적이 있다며 가명으로 탈퇴해 달라고 했다.

그들이 떠날 때 인터넷 봉쇄를 돌파하는 프로그램과 대법 호신부를 주었다. 그들에게 인터넷에 접속해 대법 진상을 잘 알아보라고 했다. 또 그들에게 진상 소책자 몇 권을 더 줬다. 그들은 더는 내 생활에 번거로움을 주지 않고 파룬궁 박해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했다.

문장발표: 2015년 8월 1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8/15/31398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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