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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성 쯔보시 옌훙언 일가족 3명 납치당해

[밍후이왕] 2015년 8월 6일 오전 10시경, 산둥성(山東省) 쯔보시(淄博市) 장뎬구(張店區) 파룬궁수련생 옌훙언(閆洪恩), 스위줘(施玉卓) 부부는 자신의 가게에서 자좡(賈莊) 파출소 경찰에 납치됐다. 그들의 딸 부부는 친척에게서 소식을 전해 듣곤 즉시 자좡 파출소로 가서 상황을 문의하다 딸 옌춘쉬(閆春旭) 마저 현장에서 경찰에게 납치됐다. 그날 오후, 경찰은 3명을 강제로 끌고 가서 피를 뽑으며 건강검진을 했다. 그런 다음 촨자진(傅家鎮)에 위치한 쯔보시 구치소로 납치해 불법적으로 가두었다.

옌훙언(55세)은 이웃이 공인하는 좋은 사람으로, 2009년 파룬궁 진상을 전했다는 이유로 불법적으로 3년형을 받아 산둥 감옥에서 각종 학대에 시달렸다. 아내 스위줘, 딸 옌춘쉬도 따로따로 연루 당해, 아내 스위줘는 구치소에 18일간 갇혔고 딸은 오후 내내 감금된 채 심문당했다. 최근 장쩌민을 고소하는 대 열조에서 옌훙언 일가족 3명은 자신들이 박해당한 내용을 작성하여 최고인민검찰원에 장쩌민을 고소장을 발송했다. 파출소 경찰의 말에 따르면, 그들이 납치당한 것은 ‘장쩌민을 고소한’ 것과 관련이 있다고 했다.

전 국민이 장쩌민 일당을 고소함은 이미 막을 수 없는 큰 물결이다. 장쩌민이 국가와 인민에게 재앙을 불러왔고, 나라를 팔아 영화를 구한 범죄행위는 이미 전 세계인이 알고 있다. 동시에 그가 범한 가장 큰 범죄는 파룬궁을 탄압하고, 그들을 박해하여 심신에 극심한 피해를 준 것이다. 또한, 장쩌민은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조작한 거짓말을 선전하여 전 세계인을 속였고, 전 세계인의 알 권리를 박탈했다. 대륙에서 파룬궁 박해에 참여한 각급 경찰을 포함하는데, 이를테면 속은 상태에서 잘못된 명령을 집행한 것이다. 장쩌민이 저지른 엄청난 악행은 반드시 엄한 징벌을 받아야 하는바, 사람마다 장쩌민을 고소하는 게 마땅하다!! 중공의 이른바 ‘호랑이 때리기(打老虎)’ 중에서 장쩌민 수하의 ‘유능한 간부’, 파룬궁을 박해한 급선봉들은 이미 거의 남지 않았다. 지금 전 세계 파룬궁수련생은 앞장서 일어나 공개적으로 장쩌민을 고소하고 있는바, 이는 역사의 진정한 정의를 끌어내 가장 나쁜 사악의 우두머리에게 되도록 빨리 법적 제재를 가하려는 것이다!

파룬궁을 박해한 범죄행위를 만약 반성하지 않는다면 전 세계에서 당신의 직위가 얼마나 높고 당신이 누구인지를 막론하고 죄인은 반드시 징벌받을 것이다!!

문장발표: 2015년 8월 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8/9/3138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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