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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그를 고소해야 했어. 그건 사람들의 소원이야”

[밍후이왕]

“진작 그를 고소해야 했어. 그건 사람들의 소원이야”

며칠 전 내가 밖에서 일하고 있을 때 수련생이 나에게 전화를 걸었다. 파출소 경찰이 집에 가 사람을 붙잡을 것이라면서 나에게 집에 있는 물건을 치우라고 했다. 집에 프린터 등이 있었기 때문에 나는 하던 일을 멈추고 집에 가 물건을 치우고 친구에게 전화해, 내 물건을 그녀 집에 두어도 되겠는지 물었다. 그녀는 된다고 했고 그녀 남편이 차를 끌고 우리 집에 왔다.

우리가 짐을 다 챙기고 친구 집에 가는 길에 그녀는 나에게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나는 웃으면서 말했다. “우린 장쩌민을 고소했어. 그들은 아직도 우릴 박해하려 해.” 친구는 듣더니 기뻐하며 말했다. “진작 그를 고소해야 했어. 그건 사람들의 소원이야.” 그녀는 이어서 장쩌민이 국토를 팔아먹은 일을 말하고 또 장쩌민이 집권할 때 국민에게 좋은 일을 한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 친구는 대법진상을 안다. 99년 이전 나는 늘 그녀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말하고 99년 박해가 발생한 후 매번 위험한 대목에서 그녀는 두려워하지 않고 나를 도와줬다. 그녀는 복을 받았다. 그녀 집은 양식업을 하고 있었는데 다른 사람이 손해를 볼 때 그녀 집은 손해 본 적이 없었고 해마다 상당한 수입을 올렸다. 정말 위험한 고비에 대법제자를 도와주어 하늘이 복을 준 것이다!

소란을 피우던 지역 경찰이 소선대에서 탈퇴하다

8월 6일 오전 나와 딸이 집에 있는데 문 두드리는 소리를 들었다. 온화하게 두드리는 소리는 작은아들이 문 두드리는 소리와 같았다. 나는문 스코프(貓眼)로 보지 않고 “누구세요”라고 물었다. 이상하게 온 사람의 목소리는 작은아들 목소리처럼 들려 문을 열었더니 두 지역 경찰이었다. 그들은 7월 30일, 와서 문을 두드렸었는데 우리는 열어주지 않았다. 나는 그들이 장쩌민 고소 건 때문에 소란을 피우러 온 줄 알고 먼저 그들에게 말하고 당·공청단·소선대에 든 적이 있었는지 물었다. 그중 한 사람이 붉은 넥타이는 맺지만, 당, 공청단에 들지 않았었다고 말했고 다른 사람도 소선대에 들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에 그들을 배웅할 때 입구에서 또 소선대 탈퇴를 말했더니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중 한 사람이 말했다. “탈퇴하겠습니다.” 다른 사람도 말했다. “탈퇴하겠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가명을 지어주었다. 두 사람은 아주 기뻐하며 그중 한 사람이 큰 소리로 말했다. “어머님, 감사합니다.”

이후에 수련생들과 교류하면서 안 사실이다. 두 경찰은 먼저 한 노수련생 집에 갔었다. 노수련생이 그들에게 아주 많은 진상을 알려주었는데 그때 그 둘은 탈퇴하지 않고 나에게 와서 탈퇴하겠다고 대답한 것이다. 원래 앞에서 많은 수련생이 기초를 다졌던 것이다. 사존님의 자비로우신 배치에 감사드립니다. 그들이 구도됐습니다.

“남편 목숨을 구해주신 리 대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느 날 아침 9시가 넘어 내가 가게 청소를 다 하고 앉자마자 한 고객이 왔다. 나는 일어나서 얼른 물었다. “뭘 사시려고요?” 그녀는 격동하며 말했다. “나는 물건을 사러 온 것이 아니라 당신에게 고맙다고 말하러 왔습니다.” 나는 무슨 감사할 일이 있는지 물었다. 그녀는 다급하게 말했다. “어머, 절 모릅니까? 며칠 전 저와 남편이 물건을 사러 왔다가 우리에게 삼퇴하여 평안을 보존하라고 말해 우리 둘은 모두 소선대에서 탈퇴했어요. 당신은 우리에게 목숨을 구할 수 있는 9글자를 알려주었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우리 두 사람은 집에 돌아간 후 시간이 있으면 외웠어요.”

“정말 영험했습니다. 남편이 목숨을 건졌습니다. 남편이 출근한 후 작업반장이 일을 분배할 때 남편에게 일 분배할 차례가 됐는데 그는 남편을 밀어젖히고 남편에게 시킬 일을 다음 사람에게 가서 하라고 했는데 그 사람이 그곳에서 감전되어 죽었습니다. 남편은 목숨을 건진 겁니다. 우리가 삼퇴하고 파룬따파하오를 외운 것이 정말 위험에서 벗어나게 했습니다! 저는 일부러 당신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러 왔습니다!”

나는 말했다. “파룬따파 사부님께서 당신 남편을 구해주셨으니 우리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그녀는 얼른 말했다. “남편 목숨을 구해주신 리 대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문장발표: 2015년 8월 1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8/12/3137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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