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파룬궁수련생들이 꾸준히 진상을 알림에 따라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 반(反)박해를 지지하고 있다. 몇 가지 예를 들겠다.
“국민 위해 해로운 것 제거해”
나는 담뱃가게 주인과 이야기를 나눴다. 나는 “현재 파룬궁수련생 수만 명이 장쩌민을 고소했으며 나도 최고법원과 최고검찰원에 고소장을 보냈는데 그들은 고소장을 수령했다는 서명을 했습니다”라고 했다.
가게 주인은 놀라고 기쁜 표정으로 잠시 나를 바라보더니 감탄하며 말했다. “여러분은 정말 국민을 위해 해로운 것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장쩌민은 집권할 때 파룬궁을 박해하고 탐관오리들을 키웠습니다. 그는 좋은 일을 한 가지도 하지 않았습니다. 진작 그를 체포했어야 합니다!”
나는 ‘국민을 위해 해로운 것을 제거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나서 일반인들도 장쩌민 고소의 목적을 알고 있는바, 잔혹하게 박해받고 있는 파룬궁수련생을 위해 억울함을 호소할 뿐만 아니라 박해 원흉을 엄벌하는 것은 동시에 더욱 많은 중국인이 혜택을 입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지폐에 쓰인 ‘탄복’
[대륙 원고] 이것은 내가 산둥성 웨이하이(威海)시에서 받은 1위안짜리 지폐다. 돈에는 ‘파룬궁 사람에게 가장 탄복한다. 굽혀서는 안 된다. 최고!!!’라고 쓰여 있다. 나는 이것을 보고 크게 격려를 받았다. 갈수록 많은 세인이 진상을 알고 있다.
허베이성 화이안(懷安)현 주민 966명이 연대서명으로 파룬궁수련생을 대상으로 한 생체 장기적출을 중단하라고 중국공산당에 요구
“‘진선인’ 세 글자가 찍힌 티셔츠를 입을 수 있어요”
[허베이성 원고] 오늘 진상을 알릴 때 만난 한 젊은이는 “장쩌민은 가장 큰 탐오 범죄자이므로 진작 그의 죄를 물었어야 합니다. 당신들 파룬궁은 CD만 배포하지 말고 좀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만한 것도 주십시오. 티셔츠를 입으면 홍보가 될 것 같네요”라고 했다. 내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다섯 글자가 찍힌 티셔츠를 입고 밖에 나올 수 있겠어요?”라고 묻자 젊은이는 머리를 젓더니 홀연 “‘진선인(眞善忍)’ 세 글자를 찍은 것은 입을 수 있어요. 내놓기만 하면 서로 가져가려 할 겁니다. 남들이 보면 파룬궁의 것임을 다 알거든요! 찍으세요. 몇 위안이면 될텐데 비싸지도 않아요”라고 했다.
진상 지폐를 보고 삼퇴를 하다
오늘 나는 장쩌민 고소 내용을 찍은 진상 지폐를 쌀가게에 갖고 가서 가게 주인의 돈과 교환하려 했다. 가게 주인은 이미 진상을 알고 있었고 삼퇴도 했다.
그런데 가게 주인과 돈을 교환하고 있을 때 한 중년 부인이 돈에 글자가 쓰여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그 돈에 쓰인 것이 뭐죠? 내게도 한 장 줄래요?”라고 했다. 나는 즉각 그녀에게 1위안짜리 진상 지폐를 한 장 주었다. 그녀는 지폐를 자세히 보았으며 나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다. 그녀는 즉각 삼퇴를 했으며 원래 그녀가 지니고 있던 1위안짜리 지폐를 고집스레 나에게 주었다. 그리고는 마치 보물을 얻은 듯 진상 지폐를 들고서 기뻐하며 갔다.
문장발표: 2015년 8월 1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8/13/3139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