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산시 보도) 중국 파룬궁수련생은 장쩌민(江澤民) 집단 및 중공(중국공산당)에 16년 동안 잔혹한 탄압 박해를 당했는데, 현재 이미 6만 명이 넘는 파룬궁수련생이 헌법과 법률이 자신에게 부여한 권리를 수호해 흉악범 장쩌민을 고소했다. 6월 26일부터 7월 2일 일주일 사이에 산시(山西) 신저우(忻州)의 123명 파룬궁수련생이 장쩌민을 고소함에 참여했다.
이 파룬궁수련생들 중에는 노동자, 국가 공무원과 지방 관리가 있고 많이는 순박한 농민이다. 그들은 고소장에 파룬궁을 수련한 뒤 ‘진ㆍ선ㆍ인(眞ㆍ善ㆍ忍)’의 내포와 좋은 사람이 되는 도리를 깨닫고, 사람에 대해 성실하고 선량하며 너그럽게 대함을 깨달아 가족 관계가 화목해지고 고부 사이도 좋아지고 이웃 사이도 조화로웠으며, 또 몸이 건강해지고 도덕이 승화되었다고 적었다.
그러나 1999년 7월 장쩌민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발동한 뒤부터 그녀들은 불법 납치를 당하고 세뇌반, 노교소에 감금당했으며, 불법 판결, 재물 갈취를 당했고 많은 가정이 흩어졌으며 어떤 이는 유랑생활을 했다. 파룬궁수련생 본인이든지 아니면 그들의 가족이든지를 막론하고 사람이 상상할 수 없는 정신과 육체적인 학대를 당했다.
디메이윈, 불법 감금 판결 당할 때마다 학대당하고 가족은 극심한 압력을 감당하다
디메이윈(狄美雲, 여)은55세이며 판매원이다. 그녀는 고소장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1999년 7월 22일, 장쩌민이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발동한 뒤, 검은 구름이 뒤덮여 텔레비전, 신문, 라디오에서는 파룬궁에 대해 죄를 뒤집어씌우고 모함했으며,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에 대해 인신공격을 감행했습니다. 나는 성(省) 정부에 가서 대법을 위해 공정한 말을 했습니다. 이튿날, 직장 책임자와 신분이 불분명한 사람들이 강제로 나의 대법 책 ‘전법륜(轉法輪)’을 가져갔습니다.” 그 후 디메이윈은 여러 차례 불법 감금당했고, 2001년, 2년의 불법 노동교양처분 당해 심신에 학대를 입었다. 2008년 7월 19일, 디메이윈은 또 4년의 불법 판결을 당했다.
디메이윈은 말했다. “매번 박해는 내 가족에게 극심한 고통을 주워 모친의 병세는 가중되었고, 나의 형님은 50세도 되지 않았는데 두 사람은 불행하게 모두 사망했고, 나의 아들은 대학을 막 졸업해 상하이(上海)로 가서 출근하려 했는데, 출근하고 몇 달 동안 나에 관한 일로 뛰어다니다 사직하고 집에 있습니다. 연로하신 팔순의 부친은 늘 나의 일 때문에 온종일 평안함을 얻지 못하고 공포 속에서 생활하며 매일 극심한 압력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쑨슈펑은 대법수련으로 두 번째 생명을 얻었으나, 오히려 장 씨 집단에 의해 노교 박해당하다
쑨슈펑(孫秀峰, 여, 62세)은 고소장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1997년 다른 사람의 소개로 파룬궁을 수련했습니다. 수련 전에는 온몸에 골증식, 담결석, 위병 등을 앓아 그지없이 고통스러웠는데, 언어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수련한 지 3개월도 되지 않아 온몸의 질병은 기적적으로 나았고 대법은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었습니다.” 1999년 7월 20일, 장쩌민은 파룬궁에 대해 잔혹한 박해를 발동했다. 쑨슈펑은 납치, 노동교양처분 당해 정신과 경제적으로 극심한 박해를 감당했다. 2000년 12월 21일, 불법 노동교양처분 당했고, 불법적인 몸수색, 함부로 욕하고 구타하며 인격적으로 모욕당하는 등 각종 학대를 당했다. 직장에서는 이유 없이 그녀를 해고했고 그녀 남편, 아들에게 정신적으로 매우 큰 충격을 주었으며, 또 경제적인 손실도 매우 컸다.
천젠빈 일가족이 함께 주모자 장쩌민을 고소하다
천젠빈(陳建斌, 34세)은 대법을 수련한 뒤, 다시는 위장병(腸胃病)이 도지지 않았고 다시는 담배 피우지 않고 술을 마시지 않아 몸이 매우 건강해졌으며, 친구, 가족과 화목하게 보냈다. 그의 모친 왕추이핑(王翠平)은 요통(신장이 하나임) 때문에 부종 증상이 나타나 생활을 스스로 처리할 수 없었다. 대법을 수련한 뒤, 몸의 모든 병고가 전부 나았다.
천젠빈의 아내 우샤오차오(吳小嬌)는 2011년 아기를 낳을 때 산욕열이 있었는데, 2012년 파룬따파를 수련한 뒤부터 전부 나았고 어릴 적부터 앓던 편두통도 없어졌다. 수련하기 전에는 시어머니와 사이가 좋지 않았으나, 대법을 수련한 뒤 일에 마주치면 늘 자신의 부족함을 찾아 일가족은 매우 화목하게 보냈다. 2013년 우샤오차오의 모친 우윈화(武雲花)도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이번에 천젠빈 부부와 모친, 장모는 함께 그들 일가족을 박해한 장쩌민을 고소했다. 천젠빈은 파룬궁을 수련하고 좋은 사람이 되었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납치당했고, 세뇌반, 구치소, ‘불법 감옥’, 노동교양소나 감옥에 감금당한 기간에 혹형과 학대를 당했다. 예컨대 여러 차례 벽을 마주하고 서 있기, 수갑 채우기, 뺨 때리기 학대를 당했고, 또 경찰봉(3개는 15만 볼트이고 한 개는 5만 볼트임) 4개로 동시에 아래턱에 전기 충격을 가하는 고문을 당해다. 그중 2개의 전기봉은 전기가 없을 때까지 충격을 가했다. 천젠빈의 오른쪽 손목은 비틀려 다쳤는데 지금까지도 힘든 일을 할 수 없다.
고문 재연: 전기봉으로 전기충격을 가하기
천젠빈의 모친 왕추이핑도 여러 차례 불법 감금, 고문 학대당했다. 예컨대, 늘 독방에 가두기, 매일 음식물 주입하기, 구타해 치아 부러뜨리기, 마약복용 죄수를 이용해 구타하기, 여러 차례 전기봉으로 전기 충격을 가하기, 여러 차례 뒷짐결박 고문을 당했다. 왕추이핑은 학대로 피골이 상접할 정도로 여위었는데 줄곧 생명이 위험할 때까지 학대당했다. 2004년 12월, 3년의 불법 판결로 산시 여자 감옥에 감금당했다.
문장발표: 2015년 7월 1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더욱 많은 박해사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7/13/3123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