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 기자 종합보도) 5월 말부터 7월 9일까지 6주밖에 안 되는 기간에 밍후이왕은 이미 중국 최고검찰원과 최고법원에 보내는 장쩌민 고소장 사본 6만여 부를 받았다. 각지 파룬궁수련생들은 서명운동할 때 중국 국민이 장쩌민 고소에 대해 모두 매우 지지하는 것을 발견했다. 많은 사람이 좀 더 일찍 고소했어야 했다면서 생체장기적출은 천리(天理)에 어긋나고 장쩌민은 매국노라며 반드시 고소해 심판대에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장쩌민 고소 열풍 중에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지만 박해받은 일부 사람이 있다. 예를 들면 중국 유명 변호사 가오즈성(高智晟)의 아내와 쌍둥이 딸들이다. 또 다음 중국 각계 인사들이 장쩌민 고소를 응원했는데 그중에는 교수, 변호사, 학자, 전 공산당 관리와 일반 국민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변호계 인사들은 장쩌민이 법률과 헌법을 위반하고 파룬궁을 박해한 반 인류 범죄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있었다.
베이징대학 법학박사이자 유명 변호사 텅뱌오
베이징대학 법학박사이자 유명 변호사이며 미국 하버드 법대 방문학자인 텅뱌오(滕彪)는 중국공산당은 불법적으로 파룬궁수련생과 죄수들의 장기를 적출했고 최근 공개 사례를 보면 경악할 정도라고 말했다. 또 파룬궁 박해는 여전히 지속하고 있으며 장쩌민 등 지도자들은 모두 반 인류 범죄를 저질렀으므로 반드시 법정에 끌고 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상하이 유명한 인권변호사 정언충
상하이의 유명 인권변호사 정언충(鄭恩寵)은 2015년에 이르러 이렇게 많은 사람이 장쩌민을 고소하는 것은 대세의 흐름이자 역사의 필연이라며 전 중국 형세에 근본적인 변화를 표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중국의 많은 법학 교수가 법률 면에서 장쩌민을 고소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둥난대학 법학 교수이자 유명 변호사인 장짠닝
둥난(東南)대학 법학 교수이자 유명한 변호사 장짠닝(張贊寧)은, 그와 그의 동료들은 장쩌민 고소는 사람들을 격려하는 일이고 중국 국민의 법률의식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설명하며 반드시 국민의 권익보호 행동을 지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시 명리변호사사무실 창립자 궈롄후이 변호사
장시(江西) 명리(明理)변호사사무소 창립자이자 인권변호사인 궈롄후이(郭蓮輝)는, 장쩌민을 고소하니 매우 좋다며 국가와 국민에게 재앙을 가져다준 장쩌민은 중화를 해쳤고 잔인하게 파룬궁수련생들을 박해했기에 역사의 처벌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때가 되면 모두 그를 고소할 것이라며 그 역시 장쩌민을 최고검찰원에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전 당중앙정치 체제개혁연구실 주임이자 전 자오쯔양 비서 바오퉁
전 공산당중앙정치체제개혁연구실 주임이자 자오쯔양(趙紫陽)의 전 비서 바오퉁(鮑彤)은 중국공산당이 생체장기적출 문제와 16년간의 파룬궁 박해는 공공연하게 인권을 짓밟은 천하에 몹쓸 짓이고 비인도주의적 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런 문제는 어떠한 대변인도 흑백을 전도할 수 없다고 말했다. 파룬궁 박해로 침해당한 것은 인류의 양심, 전반적인 옳고 그름의 관념이고 사회진보와 문명의 힘이라고 했다. 또 생체로 장기를 적출한 사람, 당, 정부는 반드시 인류의 비난을 받아야 하며 모두 반드시 역사의 심판대에서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중국공산당 선양시 사법국장 한광성
전 중국공산당 선양(瀋陽)시 사법국장 한광성(韓廣生)은 파룬궁 탄압은 본질에서 말하면 중국공산당이 자신의 헌법을 위반하는 불법 행위이며, 아무런 법적 근거와 법적 절차를 거치지 않고 인권을 짓밟고 신앙자유를 짓밟은 반 인류 범죄라고 말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이 이렇게 여러 해 동안 진상 알리는 노력을 한 것은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각종 압력에서도 중국공산당의 수용소 및 노동교양 제도를 중단하게 만든 점 등이다.
전 중국인민대학교수이자 정치계주임인 렁제푸(冷傑甫)는 장쩌민 고소에 찬성을 표한다며 반드시 6가지 장부를 결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첫째는 ‘6.4’대학살(천안문사태)이고, 둘째는 가장 추악하고 소름 돋는 생체장기적출 문제다. 당서기, 국가 주석, 국방부 장관이 이런 일을 하니 중국인의 생활이 어떻겠는가? 단지 비열하다는 말로는 중국인의 통분을 표현할 수 없다. 셋째는 소수민족 대학살, 넷째는 부패, 다섯째는 먹고 마시고 도박하며 매춘한 행위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 법이다. 여섯째. 나라의 땅을 팔아먹은 것이다. 장쩌민은 매국노다.”
중국 국민 양광(楊光)은 글을 써서 자신은 파룬궁수련생이 아니지만 파룬궁수련생들이 용감하게 장쩌민을 고소하는 행동을 보고 아주 감동하였다고 말했다. 그는 장쩌민 고소 열풍을 성원할 뿐만 아니라 또한 중국인들이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호소했다. 마지막에 파룬궁수련생들에게 “만 명 뒤에 1억 명이 있고 1억 명 뒤에 수억 명이 있다면서 파룬궁수련생들은 외로운 단체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5년 7월 1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정의로운 이야기>인심이 점차 밝아지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7/15/312443.html